"창경궁 궁궐숲 가꾸기, 나무심기 함께해요!"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에요.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나무를 심고 돌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10월 13일(금), 창경궁에서 시민대상 궁궐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나무 한 그루 심어보기 어려운 도시생활, 손에 흙을 묻히며 우리들의 소중한 나무를 심어봐요! 비록 평일 오전이긴 하지만, 창경궁을 사랑하고, 도시의 숲을 소중히 생각하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 2023 창경궁 궁궐숲 나무심기 봉사활동🌳
- 일시: 2023. 10. 13.(금) 10:00~12:00
- 장소: 율곡로 창경궁 권역 (*집결장소: 창경궁 매표소 앞)
- 활동내용
1) 궁궐숲 이해하기 (30')
2) 율곡로 창경궁숲 나무심기 (90') - 대상: 궁궐숲 가꾸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회차당 40명 (*선착순 마감)
-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면, 자동으로 참가가 확정되며 신청 인원이 40명이 되면 자동으로 모집이 종료됩니다.
- 신청: 온라인 신청서 제출 (~10/6(금)까지)
- 문의: 서울그린트러스트, 02-461-7432, 0179@greentrust.or.kr
봉사 신청하기 👉
👉 해당 활동은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1365 봉사포털에 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어린이/유아도 보호자 동반 하에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자를 대상으로 10/10(화)에 봉사관련 안내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도시의 중요한 녹지축을 담당하는 '궁궐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돌보고 가꾸는 캠페인입니다. 궁궐숲 가꾸기가 진행되눈 창경궁 율곡로 권역은 일제강점기 당시 도로 건설로 끊어졌다가 2022년 다시 녹지축으로 연결된 공간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이 곳을 시민들과 가꾸며 도시의 숲인 궁궐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녹지공간으로 가꿔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창경궁 궁궐숲 가꾸기, 나무심기 함께해요!"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에요.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나무를 심고 돌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10월 13일(금), 창경궁에서 시민대상 궁궐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나무 한 그루 심어보기 어려운 도시생활, 손에 흙을 묻히며 우리들의 소중한 나무를 심어봐요! 비록 평일 오전이긴 하지만, 창경궁을 사랑하고, 도시의 숲을 소중히 생각하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 2023 창경궁 궁궐숲 나무심기 봉사활동🌳
1) 궁궐숲 이해하기 (30')
2) 율곡로 창경궁숲 나무심기 (90')
-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면, 자동으로 참가가 확정되며 신청 인원이 40명이 되면 자동으로 모집이 종료됩니다.
봉사 신청하기 👉
👉 해당 활동은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1365 봉사포털에 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어린이/유아도 보호자 동반 하에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자를 대상으로 10/10(화)에 봉사관련 안내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도시의 중요한 녹지축을 담당하는 '궁궐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돌보고 가꾸는 캠페인입니다. 궁궐숲 가꾸기가 진행되눈 창경궁 율곡로 권역은 일제강점기 당시 도로 건설로 끊어졌다가 2022년 다시 녹지축으로 연결된 공간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이 곳을 시민들과 가꾸며 도시의 숲인 궁궐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녹지공간으로 가꿔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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