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한 여름을 지나온 창경궁의 궁궐숲이
새 계절을 건강히 맞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나갈 것 같지 않던 여름도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사람에게도, 도시숲에게도 유난히 가혹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긴 무더위 속에서 궁궐숲의 나무들도 뜨거운 여름을 힘겹게 견뎌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궁궐숲에 자라난 생태계교란식물을 살펴보고 제거하며 여름을 지나온 숲에 필요한 손길을 더할 예정입니다.
무성해진 숲을 천천히 살피며, 지금 숲에 어떤 돌봄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갑니다.
숲은 조성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숲의 변화를 살피고 필요한 관리를 이어갈 때,
도시숲은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머물 수 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새로운 계절, 가을의 초입.
초가을의 궁궐숲에서 숲을 잘 바라보고 함께 돌보는 시간, 9월 18일(금) 창경궁 궁궐숲 가꾸기에 함께해 주세요.
"궁궐숲도 도시숲입니다!"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자연유산이자 도시의 녹색자산인 궁궐의 숲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서울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총 5개의 궁궐이 있고, 각 궁궐의 곳곳에는 숲이 자리 잡고 있지만 궁궐숲은 궁궐의 일부도, 도시 일부도 아닌 채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3년부터 3년 간 5대 궁궐 중 한 곳인 창경궁 내 율곡로 일대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갑니다.
특히,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 끊어진 녹지축을 복원하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들과 함께 율곡로 녹지공간을 꾸준히 돌보며 도시숲이 아니지만, 분명히 도시숲인 그곳에서 끊어진 관심과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 2026 궁궐숲 캠페인 - 초가을, 궁궐숲 가꾸기 🌳
| 모집기간 | ~2026. 9. 18.(화) 17:00 까지 |
| 모집대상 | 30명(자연을 사랑하고, 역사와 숲의 가치를 지키고 싶은 누구나) - 7세이상 ~ 성인(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필수) |
| 활동일시 | 2026. 9. 18.(금) 9:00~11:30 (2시간 30분) |
| 활동장소 | @창경궁 궁궐숲 (율곡로 권역) |
| 집결지 | 창경궁 입구(홍화문) 앞 |
| 활동내용 | - 궁궐숲 초록유람 : 창경궁을 거닐며 궁궐의 고유의 색을 관찰합니다 - 숲가꾸기 봉사활동 : 뜨거운 여름을 견뎌낸 창경궁의 나무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이후 자라난 생태계 교란식물들을 제거하고 궁궐숲의 건강한 생태를 돌보는 관리 활동을 진행합니다. |
| 준비물 | 개인장갑, 텀블러(마실물), 운동화, 편한복장, 선크림, 모자, 손수건 등 |
| 신청방법 | 궁궐숲 가꾸기 신청 |
| 문의 | 서울그린트러스트 (02-498-7432 | 010-7281-7432) |
👉 1365 봉사포털에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선착순 신청 완료자에 한하여 9.14.(월) 에 활동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혹독한 여름을 지나온 창경궁의 궁궐숲이
새 계절을 건강히 맞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나갈 것 같지 않던 여름도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사람에게도, 도시숲에게도 유난히 가혹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긴 무더위 속에서 궁궐숲의 나무들도 뜨거운 여름을 힘겹게 견뎌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궁궐숲에 자라난 생태계교란식물을 살펴보고 제거하며 여름을 지나온 숲에 필요한 손길을 더할 예정입니다.
무성해진 숲을 천천히 살피며, 지금 숲에 어떤 돌봄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갑니다.
숲은 조성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숲의 변화를 살피고 필요한 관리를 이어갈 때,
도시숲은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머물 수 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새로운 계절, 가을의 초입.
초가을의 궁궐숲에서 숲을 잘 바라보고 함께 돌보는 시간, 9월 18일(금) 창경궁 궁궐숲 가꾸기에 함께해 주세요.
"궁궐숲도 도시숲입니다!"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자연유산이자 도시의 녹색자산인 궁궐의 숲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서울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총 5개의 궁궐이 있고, 각 궁궐의 곳곳에는 숲이 자리 잡고 있지만 궁궐숲은 궁궐의 일부도, 도시 일부도 아닌 채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3년부터 3년 간 5대 궁궐 중 한 곳인 창경궁 내 율곡로 일대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갑니다.특히,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 끊어진 녹지축을 복원하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들과 함께 율곡로 녹지공간을 꾸준히 돌보며 도시숲이 아니지만, 분명히 도시숲인 그곳에서 끊어진 관심과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2026 궁궐숲 캠페인 - 초가을, 궁궐숲 가꾸기 🌳
- 7세이상 ~ 성인(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필수)
- 숲가꾸기 봉사활동 : 뜨거운 여름을 견뎌낸 창경궁의 나무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이후 자라난 생태계 교란식물들을 제거하고 궁궐숲의 건강한 생태를 돌보는 관리 활동을 진행합니다.
👉 1365 봉사포털에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선착순 신청 완료자에 한하여 9.14.(월) 에 활동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