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록공방은 다육이로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 테라리움(terrarium)이란?
영어의 테라리엄은 육생(陸生)의 작은 동물을 사육하는 동물 사육장을 뜻하지만, 원예용어로서는 주체용기(主體容器)가 병류이기 때문에 보틀가든(bottle garden)이라고도 한다. 용기 안에 서너 종류의 식물을 옮겨심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실내장식을 겸한 원예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테라리엄 [terrarium]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투명한 유리 그릇에 난석과 흙을 섞어 물이 아래로 잘 빠질 수 있게 하고, 다육이를 원하는 위치에 옮겨 심었어요.
그리고 예쁜 색의 모래를 모양을 내어 담고, 작은 장식품으로 여름 분위기가 나는 테라리움을 완성했습니다!
🌱 아기자기하게 완성된 참가자들의 테라리움🌱
초록공방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11:00~12:00에 진행됩니다~❤️
*초록공방 프로그램은 7,8월에 진행되지 않습니다.
6월 초록공방은 다육이로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 테라리움(terrarium)이란?
영어의 테라리엄은 육생(陸生)의 작은 동물을 사육하는 동물 사육장을 뜻하지만, 원예용어로서는 주체용기(主體容器)가 병류이기 때문에 보틀가든(bottle garden)이라고도 한다. 용기 안에 서너 종류의 식물을 옮겨심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실내장식을 겸한 원예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테라리엄 [terrarium]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투명한 유리 그릇에 난석과 흙을 섞어 물이 아래로 잘 빠질 수 있게 하고, 다육이를 원하는 위치에 옮겨 심었어요.
그리고 예쁜 색의 모래를 모양을 내어 담고, 작은 장식품으로 여름 분위기가 나는 테라리움을 완성했습니다!
🌱 아기자기하게 완성된 참가자들의 테라리움🌱
초록공방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11:00~12:00에 진행됩니다~❤️
*초록공방 프로그램은 7,8월에 진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