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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의 친구인 여러분, 2020년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여러분과 함께 만든 2020년의 13가지 순간을 돌아 보고자 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일상에 많은 변화가 시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공원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맞이 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가 그래왔듯 내년에도 도시의 숲과 공원에서 만큼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021년을 기대하며,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모두들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 일동🌳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과 함께 자라는 서울숲공원 이야기 Story of Seoul Forest Park, Moving Forward with citizen’>를 주제로 UN해비타트 후쿠오카본부 등 5개 기관에서 개최하는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리나라 민간 공원 경영의 첫 모델로서...

개포동 메타세콰이어 들어오던 날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여주는 통나무 2020년 5월 어느 날, 서울숲으로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년간 살다 끝내 벌목된 메타세쿼이아가 이사왔습니다. 이 나무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에서 40년 가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나무입니다. 그런데 어쩌다 서울숲으로 잘려서 들어오게 됐을까요? 서울숲에 내려지는 메타세쿼이아를 촬영하는 이성민 감독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동네를 기록하는 <개포동 그곳> 프로젝트를 통해, 그곳의 나무를 보존하려 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그 중 일부가 서울숲 공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개포동의 추억을 거름 삼아 새롭게 변화한 나무들이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 -개포동 나무를 지키기위해 노력한 이성민 감독의 메시지 때는 작년 가을 2019년 10월 30일,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숲으로 향하는 활동가 요즘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은 한강공원 여기저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5월부터 어김없이 나타나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오?! 푸릇푸릇 잔디가 너무 잘 자랐다~” (OMG)자세히 보니, 잡초였네요… 😥 ‘그것’은 바로 어마 무시한 잡! 초! 의 공격🌱🌱🌱🌱 코로나 19와 함께 시작한 2020년…연초부터 발생한 감염병 문제로 한강공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없게 되니, 자연스럽게 관리가 되지 못한 공원에는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잔디의 활착을 방해하고 식재 식물의 자리를 차지하고, 덩굴은 나무를 휘감고 쑥쑥 자라고 있었습니다. (OMG) 작년 봉사자 여러분과 정성스레 가꾼 한강숲이 한순간에 잡초밭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강공원의 드넓은 공간만큼 잡초의 양도 정말 어마어마 ...

모여있는 혁신센터 직원과 혁신파크 입주자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지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첫 번째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로, 이번 2020년 지구의 날은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기념적인 날이었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행사는 진행되지 못했지만 전 세계 여기저기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웨비나, 캠페인 등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서울숲에서도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혁신파크로 서울숲의 쉬나무 134그루와 참나무 4그루가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와아-😎) 꼼꼼하게 포장 서울혁신파크로 떠나는 쉬나무 서울혁신파크와 서울숲은 2015년부터 업무 교류를 해왔었는데요. 그 덕분에 환경보호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에 저희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서울혁신파크의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게다가 이번 행사는 서울혁신파크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된 해를...

올해 10월은 유독 대형 행사들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정신없이 지나왔던 10월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가 지난 10월 31일에 열렸는데요. 바로바로, ‘서울그린트러스트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후원의 밤은 설레는 행사인 것 같아요. 준비과정은 만만치 않지만, 서울그린트러스트를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다보면 저절로 에너지를 얻게 되는 시간인 것 같거든요. 올해는 성수동에 있는 ‘공간성수’라는 장소에서 소박한 파티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후원의 밤의 주제는 여느 때 보다 가슴을 뛰게 했던 것 같아요. 바로 ‘시민이 공원의 힘이다!’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폭염과 같은 환경재해 속에서, 공원은 우리의 건강과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공원'이 보다 사회적인 가치를 가진 ‘공공공간’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