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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에게 겨울은 겨울잠을 자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기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겨울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업이 봄~가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겨울은 한 해 사업을 재정비하고 준비하는 시기이지요. 새해를 시작하고 언제쯤 새해맞이 미팅을 시작할까 궁금해 하던 찰나, 사무국장님이 회의를 소집하셨습니다.ㅎㅎ 어떤 이야기들이 나와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한 자리에 모였어요.   ● 2017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를 돌아보며 사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2017년은 사춘기 같은 시기였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해야 할까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재단운영의 흐름을 본격적으로 바꾸기 시작했던 한 해였습니다. 직접 움직이는 ‘활동가’이기보다는 지지하고 돕는 ‘지원자’로 역할을 강조하다보니 사업도, 활동가들이 일하는 방식도 바뀌어야했습니다. 많은 좌충우돌이 있을 수밖에 없었죠(아직 진행형ㅎㅎ). | 2017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 기본방향   ● 그렇다면 2018년은? 그래서 2018년도 미팅은 ‘브레인스토밍’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슨 활동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