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Tag

때 이른 추위가 한 풀 가신 11월 첫주 토요일! 이 날은 하나투어와 올해 마지막 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어요! 바로, 그 동안 식재하던 구역이 아닌, 그 맞은편에 나무를 심었답니다. 이렇게 점점 활동구역을 넓혀가게 되는 걸까요? ㅎㅎ 오랜 활약덕분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져갈 수 있는 것 같아 저희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 오늘 활동도 잘부탁드려요~ 이 날 심은 나무는 팽나무 10그루와 개쉬땅나무 400그루입니다. 키가 큰 팽나무는 사람들에게 넓은 그늘을 선사해줄거구요~ 개쉬땅나무는 여름철 햐얗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 사람들에겐 기쁨을, 곤충들과 새들에게는 맛있는 꿀과 보금자리를 선사해줄거에요. | 팽나무를 심을 자리 | 심기 전 개쉬땅나무의 모습 활동 5년차인 하나투어에게 나무심기는 이제 식은 죽...

이젠 정말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푸르른 하늘, 한강에 가득 핀 수크령들이 가을기분을 한껏 느끼게 합니다. | 수크령과 함께 가을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한강 가을은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9월 14일, 반포한강공원의 친구들이 자전거도로변에 나무를 심어주러 왔어요~ 그 친구들이 누구냐구요? 바로 올해 4월부터 친구가 된 신세계센트럴시티랍니다. 특별히 이 날은 신세계센트럴시티 임직원들 뿐 아니라 신세계면세점과 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주셨어요! 이날 심은 나무는 느릅나무에요. 한강변에서 잘 자라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새들이 특히 좋아하는 나무이기도 해요. 열매가 새들의 입맛에 딱 인가봅니다. ㅎㅎ | 곧 심게될 느릅나무들, 아주 크고 건강한 나무들이 도착했어요~(무거운게 함정) | 느릅나무의 잎. 꽃이 달렸던 흔적도 보입니다.  간단히 몸을 풀고, 나무를 심으러 출발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한강공원에 5번째 친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부루벨코리아에요. 1960년 설립된 부루벨코리아는 50개 이상의 럭셔리 브랜드를 유통하는 면세 및 리테일 비즈니스 전문기업입니다.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지방시 등 많은 유명 브랜드들을 부루벨코리아에서 유통하고 있답니다. 특별히 부루벨코리아는 환경보호 캠페인 '케어그린(Care Green)'을 펼치고 있기도 해요~ 지난 8월 부루벨코리아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이촌한강공원’의 친구가 되기로 약속했어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사업과 연결하여 2020년까지 3년간 이촌한강공원 내 축구장 인근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강숲을 만들어갈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대망의 9월 8일! 부루벨코리아와 이촌한강공원의 첫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루벨코리아의 다니엘 메이란 대표님을 비롯해 80여명의 임직원들이 찾아와주셨어요. | 이촌한강공원에 모인 부루벨 임직원가족들 | 인사말 중인 부루벨코리아 다니엘 메이란 대표 이날은 키 작은 나무(관목)인 좀작살나무...

파아란 하늘 아래 바람이 솔솔 부는 아름다운 날. 한강을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누워있기 딱 좋은 날이에요. | 날씨가 넘넘 좋았던 이 날, 잠원한강공원의 모습 이렇게 날씨가 좋던 9월 1일 아침, 잠원한강공원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뭔가 사진도 걸고, 하늘하늘한 천도 걸고, 가렌더까지! 무슨 파티 날인가요? 네 맞습니다. 하나투어와 잠원한강공원이 친구가 된지 5년째를 기념하는 작은 파티가 벌어질 예정이에요~ 이름하여 숲커밍데이! | 뭔가 재미난 일이 펼쳐질 것 같다!!! 하나투어 숲커밍데이는 5년 동안 꾸준히 잠원한강공원에 나무를 심고 가꿔준 하나투어 임직원들께 감사를 표하면서 지난 5년 간의 활동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기 위해 준비한 시간이에요~! 이 날 숲커밍데이에서는 하나투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5년동안의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돌아보고, 정성껏 가꿔왔던 잠원한강공원의 자연을...

  [embed]https://youtu.be/CiFDGc8puB8[/embed] 너무너무 더웠던 이번 여름. 여름이 과연 지나는 갈까 싶을 정도로 더위에 시달렸더랬죠. 그런데 입추가 지난 뒤 갑자기 부는 선선한 바람은 뭐죠? 가을이 성큼 다가와버렸어요. 세 번째 인덱스가든인 ‘향기정원’을 가꾸었던 8월 18일 토요일이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해는 쨍쨍하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기분 좋은 날. 봉사하기 참 좋은 날이죠!! | 인덱스가든3 앞에서 만난 한강의 모습. 어느 새 가을이 찾아온 것 같아요. * 인덱스(Index)는 ‘색인’이라는 의미로, 중요한 항목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해 놓은 목록을 말합니다. 인덱스가든은 이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정원으로,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한강공원에 심긴 식물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세 곳의 인덱스가든 중,인덱스가든3는 계절의 향기를 담은 정원입니다. 숲 속에 가면 계절마다 각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