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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터 첫 단체사진 지난 4월 한강공원입양이 끝난 인덱스가든을 가꿔나갈 나무의 임시보호자 트리시터를 선정하였지만,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계속해서 활동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두 계절을 보내고 지난 10월 18일 일요일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한 인덱스가든2에서 트리시터와의 첫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한 체온측정 식물관리형 트리시터를 위한 가드닝 도구 세트 트리시터마다 본인의 나무가 있어요! 장비를 착용해요 식물관리형 트리시터들을 위한 가드닝 도구 세트를 지급했어요~트리시터들이 이 도구를 올해 인덱스가든에서 알차게 사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자기소개 시간 스스로 인덱스가든의 식물을 관리해야 하는 트리시터이기에, 관련 분야에서 활동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시민정원사, 원예학 또는 조경학과 대학생, 식물관리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업계 종사자 등 다들 식물에 대한 관심도가 남달라 보였어요🥰🌻 사진/영상 트리시터 식물관리 트리시터가 열심히 활동하는...

2020년 올 한해는 유난히 안녕과 건강에 대한 인사가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하던 것들이 당연하지 못하는 시간을 보냈고, 편안하게 누리던 것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강공원입양 봉사활동 또한 대면활동의 어려움으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10월에 와서야 처음이자 마지막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촌한강숲가꾸기 는 여름 유난히 심했던 여름 장마로 침수피해 본 미래에셋생명에서 조성한 한강숲에서 잡초와 침수 시 쌓인 불순물도 제거하고 작년에 심은 공조팝나무 옆에 조팝나무를 추가로 심어주는 활동이었어요💁‍♀️ 체온을 측정해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 손 소독제 사용은 필수이고 체온 측정에서 37.5도가 넘는 분은 활동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이촌한강숲가꾸기 참석자 모두 체온측정 결과 37도가 넘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셔 오신...

기록적인 폭우와 장마 기간으로, 한강공원이 물에 잠겼습니다.시민들과 함께 가꿔온 한강숲들도 침수피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짧은 기간동안 매일매일 폭우가 왔고, 한강에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와 문자메시지로 여러차례 받았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멈추겠지’ 했지만, 사그라들지 않은 빗줄기와 거센 바람은 2주이상 계속됐습니다.  많은 빗물이 한강으로 몰리면서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출퇴근길 지하철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강은 그동안 보아왔던 평화로운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8월 중순쯤, 드디어 비가 멈췄고, ‘이제야 한강공원을 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한강물이 빠지지 않아서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한강숲을 보러 갈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피해가 크겠지’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나무는 살 수 있을거야’라고 바랐습니다. 출처 : 뉴스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한강숲으로 향하는 활동가 요즘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은 한강공원 여기저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5월부터 어김없이 나타나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오?! 푸릇푸릇 잔디가 너무 잘 자랐다~” (OMG)자세히 보니, 잡초였네요… 😥 ‘그것’은 바로 어마 무시한 잡! 초! 의 공격🌱🌱🌱🌱 코로나 19와 함께 시작한 2020년…연초부터 발생한 감염병 문제로 한강공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없게 되니, 자연스럽게 관리가 되지 못한 공원에는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잔디의 활착을 방해하고 식재 식물의 자리를 차지하고, 덩굴은 나무를 휘감고 쑥쑥 자라고 있었습니다. (OMG) 작년 봉사자 여러분과 정성스레 가꾼 한강숲이 한순간에 잡초밭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강공원의 드넓은 공간만큼 잡초의 양도 정말 어마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