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한강공원 Tag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나무심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이 오면서 한강숲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도 활발해지네요. 10월 22일(토)에는 포스코 HR혁신팀 임직원들과 함께 한강공원 잠실지구에 조팝나무 450주를 심었습니다. 요즘 활동가들의 정신은 쏙-빠져나갈 것 같지만(ㅋㅋㅋ) 함께 만들어 가는 푸른 도시가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변화시킬 거란 꿈을 꾸며 이날도 열심히 한강으로 달려왔답니다. :) . 나무심기 장소입니다.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밑 주차장 입구 쪽에 위치해 있는 장소에요. △ 조팝나무 식재 장소 안내 내년 봄, 조팝나무 꽃으로 하얗게 물든 이곳을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잠실한강공원을 방문할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나무심기 장소 가벼운 몸풀기와, △ 나무심기 전 몸을 푸는 임직원들 조팝나무를 어떻게 심어야하는지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 활동안내를 받는 임직원들 본격적인 식재를 시작합니다. 한강지역 땅은 대체로 돌이 많아서, 땅을 파기가 쉽지가 않아요. 이 날도 구덩이를...

지난 15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오늘 이 곳에 왜 왔을까요? 바로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이 나무를 심고 비료를 주기 때문이죠. 지멘스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이죠. 저희 재단과는 이번 활동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오랜만에 야외활동을 해서 몸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지멘스 봉사단은 '느릅나무 10주와 조팝나무 1,500주'를 심었습니다. 나무를 심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땅에서 돌을 골라주었어요.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던 돌을 손으로 하나하나 골라낸 지멘스봉사단 최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느릅나무 10주를 심었어요. 무더운 날이었지만, 큰 나무를 다들 열심히 심었답니다. 느릅나무를 다 심은 후엔, 조팝나무 1,500주를 심어주었어요. 한여름 같은 뙤약볕 아래, 나무가 없어 그늘이 없는 이곳,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