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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도시에 살고 있는 지금. 하지만 사람들이 누리는 편리성은 증가하는 데 반해, 오히려 그 편리함이 독이 되어 육체도,  마음도 병들게 하고 있는 도시. | 출처: 송미경, 세계 도시화의 핵심 이슈와 신흥도시들의 성장 전망, 세계와도시 7호, 서울정책아카이브.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책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숲'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별/국가간 협력을 구축하여 아태지역 도시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가 지난 9/13(수)부터 15일(금)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와 뉴질랜드, 대한민국, 중국, 호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17개국 도시숲 전문가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숲의 역할과 도시숲에서의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제2회 아태지역 도시숲회의 진행모습 (사진출처: 산림청) 이 중, 아태지역 도시숲회의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9/13(월) 더케이호텔에서 ‘도시숲 현장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시숲을...

지난 1월 23일(월) 오전,  서울숲컨서번시 2층 세미나실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일본의 아와지경관원예학교와의 학술교류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아와지경관원예학교는 도시의 녹색환경을 국가 · 지방공공단체 · NPO와 함께 가꾸어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일본효고현립대학교의 특수대학원으로, 저희 재단과는 2015년부터 2년째 인연을 맺고 교류해오고 있습니다. (▶ 아와지경관원예학교 홈페이지 http://www.awaji.ac.jp)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류를 위해 올해부터는 공식적인 학술교류 협약을 맺은 후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아와지경관원예학교를 대표하여 히라타 후지오 교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 지영선 이사장 △ 인사를 전하는 히라타교수 오늘 협약에는 협동연구활동, 학생 및 직원교류 및 다양한 정보 교류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특별히 서울숲컨서번시와 적극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에요. 지정관리자제도 등 시민참여 공원운영이 발달한 일본의 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긴밀히 교류하며 함께 발전하게 될 날들을 기대합니다. ^^ ...

  공원을 만드는 일은 백년지대계입니다. 하나, 용산공원은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하여야 하고, 둘, 시민과 함께 게획하고, 만들고, 운영해야 하며, 셋, 긴 호흡으로 천천히 추진해야 한다.     지난 6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용산공원계획 시민참여를 위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용산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공원 부지로, 규모나 위치 면에서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의 땅이죠. 구한말부터 일본과 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던 이 땅이 공공공간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우리의 공간 주권을 회복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용산공원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상상하는 것은 실로 가슴 벅찬 일입니다.     용산공원시민포럼의 발족에 관심을 갖은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 축사를 하는 진영 용산구청 국회의원 ▲ 시민포럼 선언을 하는 네 공동대표 김성훈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국장, 이영범 서울대 교수,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제5회 도시농업박람회국제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함께 살아남기 | Surviving Together, change your Lifestyle  ▶ 자료집 다운받기 ▶ 발표자료 다운받기 ▶ 더 많은 사진 보기 세션 2 노순호님의 발표자료는 동구밭 프로그램 참자가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공유하지 않습니다. ‬   유엔이 지정한 콩의 해를 맞아, 지난 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의 주제는 콩세알을 심는 농부의 마음이었습니다. '한 알은 새를 위해, 한 알은 벌레를 위해, 한 알은 사람을 위해' 심은 세알의 콩은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10개국에서 모인 13명의 연사들은 '생존을 위한 도시농업', '함께 살아가기 위한 도시농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로서의 도시농업' 이 세 가지 측면의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농부의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였습니다.   5월 19일, 세계도시농부회담에서는 50여명의 국내외 도시농부들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5월 20일, 현장투어에는 3가지...

  지난 2월 24일 수요일, 일본 아와지경관원예학교와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공원과 놀이> 워크숍을 했습니다.   아와지경관원예학교는 도시의 녹색환경을 국가 · 지방공공단체 · NPO와 함께 가꾸어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일본 효고현이 만든 현립대학교로, 우리 재단과는 작년부터 인연을 맺어 벌써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 아와지경관원예정원학교 홈페이지 http://www.awaji.ac.jp)   먼저 서울숲공원 투어를 함께 했습니다.     서울의 나무가 겨울을 나기위해 볏짚옷을 입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일본의 학생들에겐 참으로 신선했나봅니다. 연신 '스고이!'를 외치고, 만져보며, 사진으로 담는 학생들.     생각하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공간, 서울숲 사색의 길     아직 땅 속에 잠들어있는 수선화     한국의 가을이 물든 일본 학생의 가방     50살짜리 소나무를 학생들 이 나무는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한중 청년문화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2008년 8월 26일에 심어 화제가 되었죠.     이날 서울숲공원 설명은 서울그린트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