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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여름 색은 초록이다?' 이제는 당당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ㅎㅎ 여름의 색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알 수 있었던, 지난 시간! ▶ [지난 공원이야기] 공원의 여름 색은 초록이다?! (클릭클릭) ◀ 이번 시간에는 여름색이 눈부신, 아름다운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이 이론편이었다면, 오늘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로, 서울숲 꿀벌정원! | 서울숲 꿀벌정원의 모습. 공영주차장에서 곤충식물원으로 걸어가다 보면, 화사한 꿀벌정원을 만날 수 있다. 서울숲 주차장에서 공원으로 들어오다보면, 다채로운 색상으로 눈을 사로잡는 꿀벌정원이 보입니다. 이름 그대로, 꿀벌을 위한 정원이에요. 도심 속 꿀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마몽드, 어반비즈서울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졌지요. | 꿀벌정원 입구에 붙어있는 소개판 정원의 이름처럼 실제로 꿀벌이 많이 날아다녀요~ 꿀을 좋아하는 나비도 많이 찾아온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곳에 '서울숲 나비정원'이 있기 때문인 것...

어린이들을 위한 정원이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인기만점인 서울숲 어린이정원! 그런데, 이렇게 멋진 정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이 곳을 만들었다는 4명의 정원사들의 이야기. '정원사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엄마와 아이의 원더랜드, 정원사친구들이 들려주는 어린이정원 이야기 ] . | 어린이정원에서 만난 정원사친구들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최윤석: '함께 할때 의미있다'라는 것과 '저렴한 업싸이클링'을 지향하는 조경가입니다. 정원사친구들은 정원사인 친구가 되기도하고 정원사들의 친구가 되자는 의미로 결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2012년부터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혜령: 안녕하세요. 정원사친구들 조혜령입니다. 대학시절 정원에 대한 동경으로 시작해서 현재도 정원은 제게 동경의 대상입니다. 정원에 대해 평생 탐구할 수 있고 저희의 손이 필요한 이곳저곳에 정원을 만들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제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정원을 가꾸면서...

어린시절 일상에서 자연을 만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도시 아이들의 환경은 삭막하지 그지 없지요. 아이들에게 꽃과 나무와 풀과 곤충을 만나게 하는 것은 우리 시대 어른들의 책무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정원문화클럽은 이러한 의식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사람이 자연의 일부임을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놀 수 있는 일상적인 놀이공간, 어린이정원을 공공공간에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어린이대공원 조성에 이어 지난 5월 1일, 정원문화클럽은 KEB하나은행의 후원과 (주)그람디자인 및 정원사친구들의 설계/시공으로 서울숲공원 내에 4번째 어린이정원을 만들었답니다. | 제4호 어린이정원 전경  사진으로 보니 이곳은 어떤 곳일까...

지난 4월 18일, 신한금융그룹의 CEO 및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숲에서 '함께하는 맑은 도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서울숲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중 하나인 숲속놀이터 주변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식물과 색감으로 식생을 개선하고, 이용객을 위한 그늘막 및 동그라미 꽃밭을 조성하여 놀이터 이용의 편의성을 증진하며, 호수를 가로지는 수변다리에 친환경타일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지요. △ 행사 배너 및 숲속 놀이터에 설치 된 그늘막 테이블의 모습 특별히, 4월 18일에는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서울숲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알록달록 꽃을 피우는 식물을 심어주었습니다. 먼저는, 오늘 활동에 대한 안내를 받아야 겠죠?^^ △ 활동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활동은 크게 두가지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숲속놀이터에 동그라미 꽃밭...

6월 18일 토요일 오전, 포스코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숲 습지생태원에서 잡초제거하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숲 습지생태원은 기존의 유수지를 공원으로 활용한 곳으로, 서울숲 4개의 테마공원 중 한 곳입니다.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남겨둔 장소이다보니, 여름철에는 잡초제거 등 관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에요. 이른 아침부터 습지생태원에 모인 포스코 임직원들! 출석체크도 하고, 활동준비를 시작합니다.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여름철이다보니 풀숲에 모기가 많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사전준비로 '천연모기기피제만들기'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모기기피제를 만드는 모습 동심으로 돌아간 듯 모두 즐거워하시네요~~ ▲ 모기기피제 완성~!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간단히 몸풀기체조를 한 후, 지금부터 잡초제거활동을 시작합니다. 갈대숲에 무성하게 피어난 개망초와 메꽃 등을 정리해줄거에요. 무더운 날씨에도 성실하게 활동해주신 포스코 임직원들 덕분에, 이랬던 장소가▲ 활동 전 모습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놀랍죠?▲ 활동 후 모습 끝까지 유쾌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즐거운 토요일. 아침부터 서울숲이 북적입니다. 6월 11일은 바로, 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과 서울숲을 가꾸는 날! 무려 30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모였답니다. 씨티은행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하루를 정해, 전 세계에 있는 씨티 임직원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 서울숲에서 함께 한 활동은 화단 잡초정리, 루트존 정비작업입니다. 11개조가 우리꽃길, 가족무대 뒷길, 도토리숲, 장식정원의 4개 구역으로 흩어져 화단 곳곳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정리하고, 나무뿌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루트존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1. 우리꽃길 잡초제거 서울숲 우리꽃길은, 식재부터 관리까지 시민들의 손길로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여름이 되면서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초들을 수시로 제거해 주어야 한답니다. 시민의 손으로 만들고 가꾸어지는 우리 꽃길, 시티 임직원들의 손길로 더욱 아름다워져 갑니다.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