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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돌아온 일상. 평상시엔 잘 안가던 시간이 쉴 땐 왜 그리도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연휴에도 쉬지 못한 채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시간을 보내신 분들도 꽤나 많겠지요. 하.지.만, 스페셜한 연휴는 지나갔더라도 우리에겐 아직 '가을'이라는 행복한 계절이 남아있어요. 날씨 좋은 10월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 특별히, 멀리 갈 필요도 없고 돈도 들지 않는 모두의 쉼터, 서울의 공원에서 열리는 10월의 축제 6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꼭 시간내서 각양각색의 공원을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가을을 느껴볼 수 있을거에요.   [서울숲공원] 11th 서울숲가을페스티벌 - 서울숲사용법 ver2. 벌써 11번째를 맞이한 서울숲 가을페스티벌! 2017년도 버전의 '서울숲사용법'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숲의 다양한 공간들을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일들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가족마당 잔디밭에서 요가와...

지난 8월 초,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어린이집 선생님, 전문가가 모여 어떤 작은숲을 만들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이후로, 각 어린이집에서는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요~? ▶지난 워크숍내용 보러가기(클릭) 궁금함이 사무치던 8월의 어느 날, 이번 작은숲 지원사업에 선정 된 응봉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작은숲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가보았습니다! 어린이집 앞에 만들어 질 작은숲이 어떤 모습이면 좋겠는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꿈꿔보는 시간이랍니다. * 작은숲지원사업은  ‘어린이를 위한 작은숲’을 주제로 어린이의 주 생활권인 어린이집 마당과 어린이공원을 작은숲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2017년도에는 성동구에 위치한 ‘금호어린이집', ‘응봉어린이집’과 함께합니다. 지난번에는 아이들이 꿈꾸는 작은숲을 직접 그려보았다고 해요! 알록달록 표현된 아이들만의 작은숲이 귀엽습니다. 나무집도 있고, 마녀집과 매미집, 해바라기, 나무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