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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를 시도했던 2017년이었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그 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키워드들이 많았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키워드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7년부터는 도시공원에 포커스를 맞춘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원’, ‘연결’, ‘모델’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가지고 도시공원경영의 모델을 만들고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공원의 친구들과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단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직접사업을 줄이고, 도시의 숲을 키우며, 도시공원을 지키는 사람들을 찾고 지원하고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일이 많다보니 시행착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보완해야할 일들도 많이 보이구요. 하지만 이 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지원','연결','모델' 이라는 2017년도 운영방향에 맞추어 총 3편으로 여러분과 함께 서울그린트러스트의 2017년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큰 결과는 아니더라도, 작은 이야기들...

아무래도 추운 겨울엔 바깥 활동이 훅-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럽게 공원도 겨울철에는 비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겨울공원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고 계신가요? 특별히 눈이 온 뒤 공원은 정말 예~술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눈 오는 날 공원에 가야하는 7가지 이유!! 한 번 볼까요?   1. 도시에서 이런 풍경을...

어느 덧 2017년도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새로운 한 해를 그려보기도 하는 시기가 다가왔네요. 그래서 서울그린트러스트도 지난 11월 29일,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한 '후원의 밤'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서울그린트러스트 후원의 밤의 주제는 '우리는 공원의 친구입니다'였습니다. 서울숲공원 경영을 필두로, '도시공원'과 공원의 다양한 '친구만들기'에 집중해왔던 2017년이었기에...

지난 10/11(수)부터 시작하여, 매주 월요일/수요일 마다 진행되었던 '자연을 닮은 교사되기' 프로그램이 10/30(월)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자연을 닮은 교사 되기’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한 ‘숲·정원’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및 유아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연에서 창의력과 친화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개발워크숍과 어린이정원 돌보기와 꾸미기 등 어린이를 위한 숲과 정원을 만들고 이용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조기마감되기는 했지만, 꾸준히 참여해주실까 조금 염려되기도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선생님 및 부모님들이 보여주신 열의에 매 시간이 뜨거웠답니다. | 프로그램 진행모습 6번의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자연을 닮아갈 수 있었기를 바래봅니다. 자연을 닮은 어른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조금씩 자연을 닮아가게 될거에요. 배운 내용들 잊지 않고 집에서, 어린이집에서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