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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외부활동이 많지 않아 많이 여유로운 시기일 것 같지만, 사실은 평소보다 더더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 1~2월! 더 나은 2020년을 보내기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은 나름대로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슬~쩍 보여드릴게요! #서울숲비전워크숍 서울숲공원을 전면 위탁해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어요!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1월 한 달 간 3차례의 비전워크숍을 가지며, 다른 공원의 이야기도 듣고, 우리의 비전과 미션, 핵심가치를 진단해보며 앞으로의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020년_사업기획회의 본부 활동가들은 2019년 사업을 평가하고 진단하며 2020년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린트러스트 운동의 본질을 살리고, 활동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선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열심히 토론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단단해질 2020년을 기대해주세요! #운영위원회 #개포동프로젝트 오랜만에 서울그린트러스트 운영위원회가 열렸어요!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개포동...

올해 10월은 유독 대형 행사들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정신없이 지나왔던 10월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가 지난 10월 31일에 열렸는데요. 바로바로, ‘서울그린트러스트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후원의 밤은 설레는 행사인 것 같아요. 준비과정은 만만치 않지만, 서울그린트러스트를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다보면 저절로 에너지를 얻게 되는 시간인 것 같거든요. 올해는 성수동에 있는 ‘공간성수’라는 장소에서 소박한 파티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후원의 밤의 주제는 여느 때 보다 가슴을 뛰게 했던 것 같아요. 바로 ‘시민이 공원의 힘이다!’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폭염과 같은 환경재해 속에서, 공원은 우리의 건강과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공원'이 보다 사회적인 가치를 가진 ‘공공공간’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지난 8월 22일(목), 서울숲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2019 도시공원 운영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이었는데요. 작년부터 일본의 공원재단에서 발간한 '공원관리가이드북'의 번역/출판을 준비하던 중, 44년 간 일본의 도시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공원재단의 활동과 일본의 민간공원운영의 사례를 우리나라에서 심도있게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숲공원을 비롯해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민간운영을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민간공원운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상인원이었던 60명을 훌쩍 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참여해주신 모습을 보며, 공원운영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가슴이 뛰었던 시간이었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다시 되짚어보고, 오지 못하신 분들의 아쉬움을...

이번 달은 유독 해외와의 교류가 많은 달인 것 같아요. 8월 22일(목) 일본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과의 세미나와 교류일정에 이어, 23일(금)에는 미국 브룩클린 식물원의 스탭인 Eric과의 교류시간이 서울숲에서 있었습니다. △ 어서와요~ Welcome to Korea! 브룩클린 식물원(Brooklyn Botanic Garden)과의 인연은 2016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한 ‘2016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에서 시작되었어요. 그 때 브룩클린 식물원의 식물원 교육팀에 속해있던 사라 앱스테인(Sara Epstein)이 ‘어린이 정원 프로그램’에 관해 발표를 했는데, 그 이후로 브룩클린 식물원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 자료집 보러가기 △ 2016 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 - 사라 앱스테인 발표모습 이 날의 일정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의 매니저분들과 Eric이 각자가 진행해왔던 공원/식물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숲공원에서는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Youth Career Experience Program)과 우리동네 가드닝,...

지난 편에서는 카멜리아힐과 휴애리의 수국정원, 베케정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렸어요! 1편 이야기가 주로 '정원' 중심의 후기였다면, 오늘은 제주의 '숲'을 만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눈물을 동시에 맛보았던 시간, 곶자왈 반딧불숲과 비자림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s. 활동가들이 직접 이야기한 소감이 궁금하시다면 화면 맨~밑으로 내려가보세요:D 반짝거림, 그 이상의 감동 - 곶자왈 반딧불숲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청수 곶자왈 반딧불이숲! 이번 워크숍에서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물어봤을 때 가장 많은 대답이 나온 곳이기도 해요. 그만큼 모두가 신비로운 자연 그 자체에 감격하며 즐겼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제주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일정으로 넣었지만 한 번도 본적이 없으니 정말 반짝거릴까, 얼마나 보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