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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과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V친구가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V세상.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특히 '공원의 친구들' 활동으로 V세상과 더욱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공원 봉사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는 V세상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친구된 날 자세히 보기   ▲ 친구 된 기념으로 받은 인증패   ▲ 분홍 손수건을 목에 두른  SGT 이시윤 코디네이터    ...

  비밀의 화원[ːBee蜜의 화원] 이란? 도시환경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이 가득한 정원을 조성을 통해 도시의 생태적 감수성과 숲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을 구현해 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YWCA회관 앞 공간에 CJ대한통운 직원들과 함께 비밀의 화원을 조성했습니다. 매해 꽃이 피는 다년초의 밀원식물을 위주로 직접 디자인도 해보고 심어도 보았습니다.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은 꽃의 개화기간이 길고, 꽃이 피는 양이 많고, 색깔이 화려한 식물들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 서울은 CJ대한통운의 물류센터 옥상정원에서 양봉을 하고 있습니다. 양봉을 통해 얻은 꿀을 판매한 기금은 서울그린트러스트를 통해 도심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하니, 꿀도 얻고 나무도 심는 이 달달한 숲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보도자료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2801001534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2715125707643...

  성수종합복지관과 함께 하는 초록넘실프로젝트. 그 두번째는 바로 가을을 겨냥한 텃밭만들기 입니다. 그래서 이 텃밭에서 난 채소들로 직접 김장까지 담아볼 수 있도록 말이죠.     김장을 담글 때 쓰는 채소들을 골라서  배추, 무, 쪽파를 심습니다.   우리가 심을 채소들을 관찰해 봅니다. 늘 다 자란 상태의 채소를 보고 먹었을 친구들은 어린 채소들을 보았습니다.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맛은 어떤지 잎을 먹어보기도 하고.   복지관에서 작년에 사용했던 텃밭 상자를 재활용하여 가을 채소들을 하나, 둘 씩 심어 나갔습니다. 두명씩 짝을 이뤄서 배추  10개, 무  10개.  중간 중간 해충이 오는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 향긋한 쪽파도 심어주었어요.   영!차!영!차!  휴게공간에서 햇빛이 가장 잘 드는 테라스 쪽에 텃밭 상자들을 옮겨주고요.   물을 흠뻑주고 채소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만들어 꽂아주었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무슨 식물인지도...

  녹색공유센터는 2013년 성수동에 터를 잡았습니다. 서울숲공원과 녹색공유센터의 초록이 담을 넘어 성수동 동네로 넘실넘실 흘러가는 꿈을 갖고 말이죠.  그 당시  00평 정도되는 마당에는 큰 감나무가 3그루 살고 있었어요. 2013년, 공사 중  마당의 흙이 비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텃밭을 일구기 시작했고  동네 주민들의 관심 속에 채소를 키우고 나눠 먹으며 성수동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14년, 녹색공유센터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식물을 보여주고자 약 136종의 식물을 모아 이른바  '수집정원'을 만들어 갔습니다. 물론 그 사이 몇몇 식물은 죽기도 하고 새로 심기기도 했지만요. 그리고 2015년, 그동안 정원에서 채종한 씨앗의 싹을 틔우고  훌쩍 자라서 각자 영역을 넓힌 식물들의 뿌리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꿈꾸던 것을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가...

서울숲 청년봉사단은 서울숲을 함께 가꾸고 공원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볼 서울숲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청년들의 모임입니다. 방학기간을 맞이해서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은 청년들, 가드닝에 관심있는 청년들, 지역의 사람들과 만나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고 싶은 청년들 등 여러가지 서울숲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 청년들이지요. 지난 8일 토요일 처음으로 이들이 함께 모여 서울숲을 경험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휴먼라이브러리" 를 시작으로요.   이 날의 사람책으로 청년들에게 서울숲이야기를 들려줄 김의식 선생님은 서울숲의 주말가족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도시정원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숲사랑모임의 활동가들 또한 사람책이 되어 하고있는 일과 서울숲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뮤니티 가든, 우리꽃길 등 시민들의 손길이 닿은 공간들을 위주로 돌아보며 가꾸는 체험도 해보았어요. 앞으로 청년들은 가드닝, 캠페인, 프로그램,...

메르스 여파로 인해 잡시 접어두었던 봉사활동을 오늘 7월 11일, 정말 오랜만에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대학교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서 잡초뽑기, 나무 물주기 등 여러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 약속시간이 되자, 어린이들이 하나 둘씩 기대감에 찬 얼굴로 모여듭니다. ​본부석에서는 출석체크와 함께, 도장을 찍어주고 하얀 손수건을 목에 묶어줍니다. 모두 휴지 대신에 손수건을 쓰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 ​​ ​​약속시간보다 먼저 온 아이들은 먼저 '숲 속 작은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책 수레에서 책을 꺼내 읽으며 집합시간을 기다립니다.   집합시간이 되자 어린이들은 두개의 조를 나뉘어 대학생 봉사자 중에서 뽑힌 각 조의 '대장'의 인솔을 받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잡초 뽑기이고,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 나무와 풀의 차이를 배워봅니다. ​ 폭염주의보가 내린 더위 속에서 아이들이 오히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부채를 부쳐주고 카트를 끄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