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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내 생태보존지구에선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으니, 바로 '장애인 산림탄소상쇄숲'을 만드는 날!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도시숲기금으로 서울의 장애・비장애시민들, 그리고 민・관・기업이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 탄소상쇄도시숲을 만들기 위해 모인 시민들 탄소상쇄도시숲 2호가 있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는 올림픽대로 근처에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희망나무심기는 올림픽대로의 자동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내훼손된 자연을 복구해, 서울의 다양한 동식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732" align="aligncenter" width="1024"] [/caption] ▲ 탄소상쇄도시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는 시민들 변화하고 있는 기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포플러, 버드나무 같은 '환경정화수'를 심어주는 게 좋은데요, 환경정화수는 탄소저장 및 탄소흡수원 증진이 높은 나무를 말한답니다. 밀원식물이면서 환경정화수인 포플러와 버드나무. 이른 봄에 개화할...

비 오는 이른 아침, 서울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놀이터 이곳은 전국최초의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경계를 만들지 않고 모든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었죠. ▶ 무장애통합놀이터 더 보기 하지만 무장애통합놀이터에는 나무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쉴 그늘이 마땅치 않았는데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60명이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를 심어주었습니다. 비도 오고 날씨가 추웠지만, 이른 아침부터 모인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 갑자기 봉사활동을 하면 몸이 놀랄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었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내가 쓸 도구를 직접 옮겨서 나무를 심기 시작!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심은 나무는 조팝나무, 개쉬땅나무, 자산홍, 영산홍입니다. 모두 다 키가 작은 나무(관목)이지요. 비가 오는 날이지만, 우비를 입고 신나게 나무를 심었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지만, 지금 막 식재된 나무에겐 부족한 양이어서 물을 더 주었어요. 맛있는 물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나무를 심어준 후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것도 잊지...

지난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016 나꿈커기금 선정자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나꿈커기금 선정자 (가나다순) 1) 살다보니 정원 / 가천대 조경학과 2) 천 개의 정원 / 서울혁신공간데어 3) 프로젝트 SNS / 건국대 쿨라워 4) 홍은동 정원놀이터 / LIK, 어지현 선정된 팀의 대표와 정원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단이 함께 했습니다. 각 팀은 활동의 방향을 설명하고, 멘토단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갈 '나누는 꿈꾸는 커가는 정원'이 기대됩니다.     ✔ 더 많은 사진 보기 유한킴벌리의 '작은숲 모여 더 큰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누는 꿈꾸는 커가는 기금>은 도시에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

  서울그린트러스트 4기 운영위원이 위촉되었습니다. 운영위원은 20대부터 50대의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다층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기 운영위원은 2016년 3월 1일자부터 2년 동안 함께 합니다.   " 4기 운영위원회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영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를 활성화하여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으로 도움이 되는 NGO 단체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운영위원들도 도움을 받아 서로 상생과 성장을 하는 단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ㅡ 설동근 / 서울그린트러스트 4기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 · 설동근 /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운영위원 · 김미영 / 은평병원 작업치료실 실장 · 김유리 / 서울NPO지원센터 매니저 · 김한수 / 경기연구원 연구원 · 박선양 / 서울산책 · 서영애 / 기술사무소 이수 소장 · 신동화 / SBS PD · 안이영노...

  지난 2월 24일 수요일, 일본 아와지경관원예학교와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공원과 놀이> 워크숍을 했습니다.   아와지경관원예학교는 도시의 녹색환경을 국가 · 지방공공단체 · NPO와 함께 가꾸어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일본 효고현이 만든 현립대학교로, 우리 재단과는 작년부터 인연을 맺어 벌써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 아와지경관원예정원학교 홈페이지 http://www.awaji.ac.jp)   먼저 서울숲공원 투어를 함께 했습니다.     서울의 나무가 겨울을 나기위해 볏짚옷을 입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일본의 학생들에겐 참으로 신선했나봅니다. 연신 '스고이!'를 외치고, 만져보며, 사진으로 담는 학생들.     생각하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공간, 서울숲 사색의 길     아직 땅 속에 잠들어있는 수선화     한국의 가을이 물든 일본 학생의 가방     50살짜리 소나무를 학생들 이 나무는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한중 청년문화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2008년 8월 26일에 심어 화제가 되었죠.     이날 서울숲공원 설명은 서울그린트러스트...

  2015년, 나꿈커기금을 통해 서울에 여섯 개의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나꿈커 기금(나누는 꿈꾸는 커가는 기금)은 사람들과 함께 정원을 만들고 그곳을 가꿔가는 '정원조성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섯개 정원은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정원을 만들어 주고 싶어 기금을 신청하였지만,  어디서 식물을 구입해야 하는 지도 몰랐던 어머님은 이제 겨울철 식물관리를 고민하고 비닐하우스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물건을 사고파느라 분주한 동대문 신발상가의 옥상에는 상상을 뛰어 넘는 기발한 정원이 생겼고요. 여러분께 그  여섯개의 정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공릉동 사랑의 꽃터널 - 참여: 동그라미 천사 가족 봉사단   위치 : 노원구 공릉동 329-3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 분들이 신청하여 경춘선 폐선부지 1구간에 꽃터널을 만들었어요. 이제 막 가꿔가는 곳이라 햇빛을 피할 곳 없는 길에 만들어진 이 꽃터널이 오고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