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Tag

  성수종합복지관과 함께 하는 초록넘실프로젝트. 그 두번째는 바로 가을을 겨냥한 텃밭만들기 입니다. 그래서 이 텃밭에서 난 채소들로 직접 김장까지 담아볼 수 있도록 말이죠.     김장을 담글 때 쓰는 채소들을 골라서  배추, 무, 쪽파를 심습니다.   우리가 심을 채소들을 관찰해 봅니다. 늘 다 자란 상태의 채소를 보고 먹었을 친구들은 어린 채소들을 보았습니다.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맛은 어떤지 잎을 먹어보기도 하고.   복지관에서 작년에 사용했던 텃밭 상자를 재활용하여 가을 채소들을 하나, 둘 씩 심어 나갔습니다. 두명씩 짝을 이뤄서 배추  10개, 무  10개.  중간 중간 해충이 오는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 향긋한 쪽파도 심어주었어요.   영!차!영!차!  휴게공간에서 햇빛이 가장 잘 드는 테라스 쪽에 텃밭 상자들을 옮겨주고요.   물을 흠뻑주고 채소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만들어 꽂아주었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무슨 식물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