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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가든에서 같이 나무를 돌보고 관찰할 사람을 찾아요! 트리시터는 ‘Tree(나무)’와 ‘Sitter(임시 보호자)’의 의미가 결합된 말로, 일정 기간동안 특정 나무 또는 공간을 꾸준히 가꾸고 관찰하는 자원봉사자이자, 나무의 임시보호자를 의미합니다. 단순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트리시터들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봉사일정과 내용을 기획합니다. 식물관리 분야 뿐 아니라 사진/영상촬영, 교육분야의 트리시터로 참여하여 자신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나무(Tree) 돌보는 사람(Sitter) 나무의 임시보호자 (Tree Sitter) 모집내용 모집분야 식물관리 (20명) 뚝섬한강공원 인덱스가든의 특정 식물을 꾸준하게 돌보고 가꾸는 활동 ※ 월별 활동내용을 봉사자가 직접 계획/실행 사진/영상 촬영 (4팀) '인덱스가든'과 '트리시터'를 주제로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여 제작물을 만들고, 연말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 ※ 봉사자가 직접 주제를 기획하여 실행 교육/강의 (9명) 식물관리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트리시터들에게 교육하는 활동 ※ 첨부 된 상세요강 내 분야의 교육에...

  녹색공유센터는 2013년 성수동에 터를 잡았습니다. 서울숲공원과 녹색공유센터의 초록이 담을 넘어 성수동 동네로 넘실넘실 흘러가는 꿈을 갖고 말이죠.  그 당시  00평 정도되는 마당에는 큰 감나무가 3그루 살고 있었어요. 2013년, 공사 중  마당의 흙이 비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텃밭을 일구기 시작했고  동네 주민들의 관심 속에 채소를 키우고 나눠 먹으며 성수동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14년, 녹색공유센터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식물을 보여주고자 약 136종의 식물을 모아 이른바  '수집정원'을 만들어 갔습니다. 물론 그 사이 몇몇 식물은 죽기도 하고 새로 심기기도 했지만요. 그리고 2015년, 그동안 정원에서 채종한 씨앗의 싹을 틔우고  훌쩍 자라서 각자 영역을 넓힌 식물들의 뿌리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꿈꾸던 것을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