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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많은 일상이 변화되었습니다. 밥 한 끼를 밖에서 사먹는 것도,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것도,업무 미팅을 비롯해 친구와의 만남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은, 고민하고 주저하며 다른 대안을 찾아나서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수많은 ‘사소한’ 상황들에 막히는 경험을 하루에도 몇 번씩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다루는 기사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다. 공원도 이제껏 본 적 없는 변화를 겪고 있어요. 봄꽃이 예쁘게 얼굴을 내미는 요즘, 한창 북적거려야 할 시기이지만 세상 한적한 공원을 발견합니다. 마스크를 낀 채 사람들과의 간격을 유지하며 이용하고자 하는 애씀이 곳곳에서 보이기도 하구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없어 한층 더 영롱해진 전국 벚꽃 명소 현상황벚꽃 놀이도...

서울숲은 지속가능한 공원운영을 위해 기획한 ‘순환하는 서울숲’의 일환으로 공원에 맞는 유기농법을 실험·개발하고 있다. 공원의 자연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어 공원에서 다시 사용하는 일명 ‘서울숲 퇴비 프로젝트’는 공원의 자연부산물과 지역 카페의 커피찌꺼기로 퇴비를 만들고, 다시 그 퇴비를 공원에 사용하는 프로젝트다. 기업의 후원으로 퇴비장을 조성하고, 공원에서 버려지는 식물 쓰레기, 동물의 분변을 재활용하고, 지역 네트워크 카페의 커피찌꺼기를 기증받아 퇴비를 만든다...

연일 계속되는 비상시국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것 같은 요즘이지만, 봄기운은 아랑곳없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꺼운 패딩과 코트 대신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을 나설 때면, 허물을 벗어던진 듯 개운하고 상쾌한 설렘이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매년 진행되던 봄꽃축제들은 사라졌지만...

'공원을 운영하는 사람들' 인터뷰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의 목소리로 활동가들의 일터와 공원운영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는 인터뷰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운영하기 위해 담긴 수고와 노력을 알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두려워지기 쉬운 나날들이지만 여전히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활동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는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공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인터뷰는 서울그린트러스트 본부의 서지영 코디네이터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입사 7개월 차인 서지영 코디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사무실에 웃음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7개월차 활동가의 마음은 어떤지, 올해 어떤 재밌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Q1. 안녕하세요, 지영님. 매일 마주보고 일하다가 인터뷰를 하려니 쑥스럽네요ㅎㅎ 먼저 자기소개를...

2020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필환경'이라는 사회적 키워드에 발맞추고,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공원운영 단체로서의 전문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더불어 공원을 기반으로 한 시민주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다양하게 만나고 소통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거냐고요?!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 보기전에 잠깐! ] 관심 가는 활동에 투표하고 기프티콘 받으세요!⭐내용을 보시고, 짧은 15초짜리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투표링크는 페이지 맨~~ 하단에 있습니다 :) 1. 환경이슈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도시숲 활동 확대 지금은 필환경시대!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원하는 공원을 만들며, 도시숲의 가치를 높입니다. 1) 트리시터(Tree Sitter)트리시터(Tree Sitter)는 특정 나무를 지속적으로 돌봐주는 봉사자로, 한강숲에 시민들과 심었던 나무들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