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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결식자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우리동네숲 23호'는 2012년에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 공유지 자투리땅을 활용해 만들어졌답니다. 밥퍼 공유지 자투리땅에 만들어진 만큼 이팝나무 등 밥알을 연상시키는 나무를 심은 우리동네숲 23호는 '밥숲'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쉼터로 사랑을 받고 있어요. 우리동네숲 23호, 밥숲은 "한 그릇의 밥은 오늘을 살 힘을, 한 그루의 나무는 내일을 살 힘을 준다"는 개념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이러한 뜻에 동참해 기본설계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김아연 교수와 연구생들, 실시설계는 (주)푸른세상(대표 정병현)이 조성에 함께 했답니다. 그러나 김아연 교수와 연구생들, 그리고 (주)푸른세상은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밥숲을 찾아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물과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지요. ▶ 2015월 4월, 밥숲에서 만든 꽃밥 이야기 지난 2016년 4월에도, 김아연...

2016년 봄, 부산시민공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약 600명의 은행권 임직원들이 자원활동을 했습니다. 공원에서 봉사활동을 1시간 하면, 10,000원의 기부금도 전달이 되는 '착한봉사' '진짜봉사' 공원의 친구들! 공친날을 통해 공원에 약 1,800만원을 기부했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 2016년 가을, 광주 · 전주 · 대구 · 창원에서도 활동은 계속 됩니다.   ▶ 공원의 친구되는 날 @부산시민공원 활동 보기 지난 4월 30일 토요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침부터 공원에 모인 사람들? 바로 '공원의 친구되는 날 @서울어린이대공원'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부모님을 따라, 친구를 따라서, 무려 500명이 넘는 인파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의 인사말로 @공친날@서울 활동 시작! 본격적 봉사활동을 하기 전, 간단하게 몸을 풀고 팀원들과 화이팅을 외친 후 반장님을 따라 활동지로 이동! - 어린이대공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공원의 친구들은 세 가지 활동을 했는데요, 01....

지난 4월 30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내 생태보존지구에선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으니, 바로 '장애인 산림탄소상쇄숲'을 만드는 날!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도시숲기금으로 서울의 장애・비장애시민들, 그리고 민・관・기업이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 탄소상쇄도시숲을 만들기 위해 모인 시민들 탄소상쇄도시숲 2호가 있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는 올림픽대로 근처에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희망나무심기는 올림픽대로의 자동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내훼손된 자연을 복구해, 서울의 다양한 동식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732" align="aligncenter" width="1024"] [/caption] ▲ 탄소상쇄도시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는 시민들 변화하고 있는 기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포플러, 버드나무 같은 '환경정화수'를 심어주는 게 좋은데요, 환경정화수는 탄소저장 및 탄소흡수원 증진이 높은 나무를 말한답니다. 밀원식물이면서 환경정화수인 포플러와 버드나무. 이른 봄에 개화할...

비 오는 이른 아침, 서울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놀이터 이곳은 전국최초의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경계를 만들지 않고 모든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었죠. ▶ 무장애통합놀이터 더 보기 하지만 무장애통합놀이터에는 나무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쉴 그늘이 마땅치 않았는데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60명이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를 심어주었습니다. 비도 오고 날씨가 추웠지만, 이른 아침부터 모인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 갑자기 봉사활동을 하면 몸이 놀랄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었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내가 쓸 도구를 직접 옮겨서 나무를 심기 시작!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심은 나무는 조팝나무, 개쉬땅나무, 자산홍, 영산홍입니다. 모두 다 키가 작은 나무(관목)이지요. 비가 오는 날이지만, 우비를 입고 신나게 나무를 심었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지만, 지금 막 식재된 나무에겐 부족한 양이어서 물을 더 주었어요. 맛있는 물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나무를 심어준 후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것도 잊지...

하늘이 맑았던 4월 19일 화요일,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이 날은 한국정보통신과 함께 한강숲을 가꾸기로 한 날입니다. 한국정보통신은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매일 한국정보통신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 한국정보통신은 이날 느릅나무 10주, 조팝나무 300주, 말발도리 100주, 흰말채나무 100주, 그리고 병꽃나무 300주를 심기로 했어요. 땅을 파고 나무를 심다가 몸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활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 스트레칭을 하고, 선생님이 나무를 심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성인남성 키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나무라, 줄로 연결해 네 명이 한 조를 이루어 옮겼답니다. 땅을 파고, 나무를 심어줬어요. 큰 나무를 다 심은 후엔, 작은 나무를 심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볼 수 있을 조팝나무, 말발도리, 흰말채나무 그리고 병꽃나무 ...

지난 15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오늘 이 곳에 왜 왔을까요? 바로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이 나무를 심고 비료를 주기 때문이죠. 지멘스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이죠. 저희 재단과는 이번 활동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오랜만에 야외활동을 해서 몸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지멘스 봉사단은 '느릅나무 10주와 조팝나무 1,500주'를 심었습니다. 나무를 심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땅에서 돌을 골라주었어요.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던 돌을 손으로 하나하나 골라낸 지멘스봉사단 최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느릅나무 10주를 심었어요. 무더운 날이었지만, 큰 나무를 다들 열심히 심었답니다. 느릅나무를 다 심은 후엔, 조팝나무 1,500주를 심어주었어요. 한여름 같은 뙤약볕 아래, 나무가 없어 그늘이 없는 이곳,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