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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 토요일 ~ 29일 일요일, 월드컵공원 내 난지천공원에서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2016'가 있었습니다. 바이오블리츠는 일반인과 생물전문가가 조를 이뤄 24시간 동안 일정 지역 일대를 샅샅이 탐사하며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조류 등 생물종을 조사하는 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저희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공원의 친구들'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공원의 친구들을 알리기도 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메모리게임도 했답니다. ▲ 공원의 친구들 홍보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바이오블리츠 참가자들 다양한 생물,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우리의 공원. 더 맑고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공원의 친구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난지천공원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공원의 친구들은 시민참여를 통한 생활권 녹지증대, 도시의 생태복원 그리고 녹색공동체 지원을 목표하는 비영리 공익재단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프로젝트입니다.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10년 동안...

  봄이 끝나가던 5월 28일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는 아침부터 하나투어 희망봉사단으로 북적였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 2014년부터 한강숲 잠원지구를 입양하여 정기적으로 가꿔오고 있는데요, 이번엔 관목 아래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쌓인 낙엽을 치우기 위해 한강숲을 찾았답니다. 잡초는 관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식물이지요. 시민들을 위해 한강숲 잠원지구를 함께 가꾸어주는 하나투어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하나투어 임직원을 격려하는 박애화 상무 ▲ 호미질을 하며 흙을 만지는 아이 ▲ 봉사활동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하나투어 임직원 ▲ 부모님을 따라와 봉사활동을 하는 청소년 ▲ 하나투어가  입양한 한강숲 잠원지구에 핀 꽃 ▲ 봉사활동 중 쉬고 있는 아이 ▲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보물찾기' 게임에 참가해 보물을 찾은 어린이 ▲ 활동을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나투어 임직원 가족들     ✔ 더 많은 사진 보기   ▶  '공원 입양하기'는 수목 ·...

  <나꿈커기금 지원사업>은 도시 곳곳에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기금사업입니다. 나누고 꿈꾸고 커가는 4개의 정원들은 현재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첫 번째로 소개할 나꿈커정원은 건국대 쿨라워의 「프로젝트 SNS」입니다.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던 공간을 초록으로 바꿔나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01. 프로젝트 소개 ▲ 그림1   |  실습정원 부지 프로젝트 SNS(Sharing greeN Space)는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 동아리, 쿨라워(KU:Flower)의 나꿈커 정원프로젝트입니다. 쿨라워는 ‘Keep green with Us, Flower'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주변을 푸르게 하고 도심 속 녹지를 늘릴 뿐만 아니라 주변에 심어진 꽃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기쁨을 주고, 나아가 사람들의 자발적인 가드닝으로 자신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인데요. 특별히, 2016년 나꿈커 기금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제5회 도시농업박람회국제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함께 살아남기 | Surviving Together, change your Lifestyle  ▶ 자료집 다운받기 ▶ 발표자료 다운받기 ▶ 더 많은 사진 보기 세션 2 노순호님의 발표자료는 동구밭 프로그램 참자가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공유하지 않습니다. ‬   유엔이 지정한 콩의 해를 맞아, 지난 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의 주제는 콩세알을 심는 농부의 마음이었습니다. '한 알은 새를 위해, 한 알은 벌레를 위해, 한 알은 사람을 위해' 심은 세알의 콩은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10개국에서 모인 13명의 연사들은 '생존을 위한 도시농업', '함께 살아가기 위한 도시농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로서의 도시농업' 이 세 가지 측면의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농부의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였습니다.   5월 19일, 세계도시농부회담에서는 50여명의 국내외 도시농부들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5월 20일, 현장투어에는 3가지...

  지난 19일, 서울그린트러스트 · 유한킴벌리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시민참여를 통한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저희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4년부터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강숲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해왔었죠. 지난 2년간 시민들과 무려 29만 7,000주의 수목을 식재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2018년까지  3억원을 기탁하여 뚝섬한강공원에 함께 한강숲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올해에는 영동대교 하부에 교목,관목 1000주 이상 식재하여 인덱스가든(가나다순)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질 한강숲은 서울숲과 한강의 도시 생태축을 연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더 많은 사진 보기 ✔ 관련기사 이데일리, '민·관 손잡고 한강숲 조성..유한킴벌리 3억원 기탁'...

  지난 12일, CJ대한통운과 어반비즈서울(Urban Bees Seoul)과 함께 ‘2016 도시숲 조성 기금’ 전달식을 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작년 6월부터 군포물류센터 옥상에서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도시양봉을 진행해왔는데요, 무려 50kg의 꿀을 수확 · 판매해 그 수익금을 저희 재단에 기부했답니다. 작년, 후원금으로는 서울 명동 YWCA 건물 앞에 '도시숲1호'를 조성하기도 했는데요, 올해 기부된 도시숲기금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택배터미널 옥상에서 도시양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는 도시양봉과 꿀벌을 위한 밀원식물 중심의 도시숲을 만들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어갈 도시숲이 기대됩니다.     ✔ 관련기사 연합뉴스, 'CJ대한통운, 도시 양봉사업 수익금 기부' 조선비즈, 'CJ대한통운, 도시양봉 수익금 NGO에 전달' 이투데이, 'CJ대한통운, 건물 옥상 '도시숲 양봉사업' 첫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