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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두번째 인덱스가든(index garden)을 소개합니다. . 2016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일환으로 인덱스가든을 만들었습니다. 그 곳은 한강변의 다양한 식물들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그 식물들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들과 사연을 통하여 누구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한 정원이지요. | 2016년,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조성 한 첫번째 인덱스가든의 모습 그리고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첫 번째 인덱스가든 가까이에 또 하나의 인덱스가든을 만들었습니다. 두번째 인덱스가든은 컬러 인덱스를 테마로 식물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원입니다. 어느 계절에는 어느 식물이 어떤 색을 뽐내게 되는지 알게 해줍니다. 계절별로 그리고 색상별로 구분된 식재지는 그 계절에 본연의 선명한 색상을 띄게 되며 사람들은 앞으로의 변화를 예상하기도 하고 계절의 색을 보면서 지난 시간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지요. |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하부에 위치한...

작년부터 뚝섬한강공원에 '인덱스가든'을 조성해오고 있는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테마로 한 ‘인덱스가든1’과 달리 ‘인덱스가든2’는 색깔(color)을 테마로 식물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원입니다. 위치는 뚝섬유원지 자벌레 하단 쪽이에요. 전철역에서 내린 후 금방 찾아볼 수 있어 접근성도 좋지요. * 인덱스가든2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클릭) * 지난 4월부터 진행 된 기초공사에 이어, 5월 13일 토요일 아침에는 유한킴벌리 사우가족들이 모여 인덱스가든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날의 식재를 마지막으로, 인덱스가든2가 완성되었답니다. :) |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유한킴벌리 사우가족들 이 날 봉사활동에는 특별히,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사장)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인사말 뿐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셨답니다~!!!! | 봉사활동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최규복 대표이사 이어서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지영선 이사장과 한강사업본부의 문길동부장께서 인사말씀을 전해주신 후,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정원이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인기만점인 서울숲 어린이정원! 그런데, 이렇게 멋진 정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이 곳을 만들었다는 4명의 정원사들의 이야기. '정원사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엄마와 아이의 원더랜드, 정원사친구들이 들려주는 어린이정원 이야기 ] . | 어린이정원에서 만난 정원사친구들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최윤석: '함께 할때 의미있다'라는 것과 '저렴한 업싸이클링'을 지향하는 조경가입니다. 정원사친구들은 정원사인 친구가 되기도하고 정원사들의 친구가 되자는 의미로 결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2012년부터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혜령: 안녕하세요. 정원사친구들 조혜령입니다. 대학시절 정원에 대한 동경으로 시작해서 현재도 정원은 제게 동경의 대상입니다. 정원에 대해 평생 탐구할 수 있고 저희의 손이 필요한 이곳저곳에 정원을 만들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제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정원을 가꾸면서...

어린시절 일상에서 자연을 만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도시 아이들의 환경은 삭막하지 그지 없지요. 아이들에게 꽃과 나무와 풀과 곤충을 만나게 하는 것은 우리 시대 어른들의 책무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정원문화클럽은 이러한 의식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사람이 자연의 일부임을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놀 수 있는 일상적인 놀이공간, 어린이정원을 공공공간에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어린이대공원 조성에 이어 지난 5월 1일, 정원문화클럽은 KEB하나은행의 후원과 (주)그람디자인 및 정원사친구들의 설계/시공으로 서울숲공원 내에 4번째 어린이정원을 만들었답니다. | 제4호 어린이정원 전경  사진으로 보니 이곳은 어떤 곳일까...

2016년,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뚝섬한강공원에 조성한 인덱스가든을 기억하시나요? 한강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식물을 ㄱ,ㄴ,ㄷ순으로 한데 모아 놓은 인덱스가든! △ 인덱스가든 소개 현판 4월 22일 토요일 아침, 봄을 맞은 인덱스가든이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잡초도 뽑고, 꽃도 심고, 비료도 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봄을 맞은 인덱스가든에서 봉사하던 날~!(영상) 인덱스가든이 생긴 후로, 정원 사이의 길로 산책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나무 이름을 보시고, '아~ 이 나무 이름이 이거였구나'하시는 말씀도 몰래몰래 훔쳐들으며(ㅎㅎ) 뿌듯한 마음도 들었네요. △ 봄을 맞이한 인덱스가든1의 모습 작년 한 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들을 심으며 가꿔온 인덱스가든! 무사히 겨울을 잘 보낸 나무들이 기특합니다. 잎사귀도 힘차게 돋아나고, 꽃피울 준비를 하는 녀석들도 보이네요~:D (잘 자라줘서 고마워!) △ 인덱스가든1에 찾아 온 봄의...

2016년,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과 함께 뚝섬한강공원 한 켠에 '인덱스가든(index garden)'이라는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한강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컨셉으로 한강변의 다양한 식물들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그 식물들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들과 사연을 통해 누구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한 정원이죠.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시민들과 함께 뚝섬한강공원 내 '두번째 인덱스가든'을 조성합니다! 한강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테마로 한 ‘인덱스가든1’과 달리 ‘인덱스가든2’는 색깔(color)을 테마로 식물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원입니다. 일명, 컬러 인덱스가든(color index garden)! 색깔정원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네요 :) 41.5km의 한강공원에서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은 제각각 다양한 색을 뽐냅니다. 하지만 언제 어느 식물이 그 빛깔을 내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무심코 지나치다 가끔은 이 식물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