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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가보셨나요? 데이트코스, 산책코스, 출사지로도 유명한 서래섬은 봄/가을로 유채꽃축제와 메밀꽃축제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공간이에요. 이런 서래섬에 비밀스러운 공간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런 곳, △ 서래섬 로맨틱가든 부지의 모습 너른 잔디밭에서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이런 평화로운 공간이 있답니다. 하얀 가제보가 있어 웨딩의 느낌을 자아내기도 하는 이곳은, 실제로도 많은 커플들의 야외결혼식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연합뉴스, 중국인 신랑신부, 한강 서래섬 결혼식장서 '백년가약'바깥부인과 쉐덴댁의 블로그, 야외결혼식과 서래섬 작은 결혼식 지원마시멜의 블로그, 한강 서래섬 야외 웨딩/ 야외결혼식 후기 및 정보 하지만, 주변 식생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움도 많았는데요. 그래서 서울그린트러스트가 나섰습니다! 2018년부터 2년째 반포한강공원을 입양 중인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해당 구역에 ‘로맨틱가든’을 만들어보기로 한...

날씨 좋은 가을 주말! 놀러 가기 딱 좋은 9월 21일 토요일 주말에 이촌한강공원이 100여명의 가족들이 모였어요. 누구냐고요? 바로, 부루벨코리아 임직원 가족들이에요. △ 이촌한강공원에 모인 부루벨가족들의 모습 다른 곳도 아닌 한강공원에 아침부터 모여주신 이유는, 2018년 가을부터 함께 하고 있는 ‘한강공원입양’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부루벨코리아에서는 사내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인 ‘케어그린(Care Green)’도 운영중이신데요! 이번에는 케어그린(Care Green) 시즌2 참여를 약속하신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주셨다고 해요~~ (환영합니다! 짝짝짝) △ 케어그린(Care Green) 시즌2 시작! 우리 오래 만나요~ 시즌2이긴 하지만 작년부터 계속 오셨던 가족들의 얼굴이 보였어요. 지난 활동으로부터 한 계절이 지났을 뿐인데, 아이들의 키도 쑥- 자랐네요. 작년부터 부루벨에서 심어주신 좀작살나무, 조팝나무 같은 관목들의 키도 제법 자란 것 같습니다. 이날은 잔디깔기와 조팝나무 500그루 심기로...

아침저녁으로 점점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게 가을이 훌쩍 다가온 것 같아요. 봄에 이어서 가을은 숲가꾸기 봉사하기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한데요~ 8개의 기업과 함께 하는 ‘한강공원입양’ 사업도 본격적인 가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반포한강공원에서 만난 가을 지난 9월 20일 금요일 오후, 가을을 맞아 첫 번째로 만난 기업은 ‘신세계까사미아’입니다. 까사미아는 2019년 봄부터 반포한강공원 선형구간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어요. 이번엔 조금 특별한 선물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바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원목벤치 10개를 선물해주신 것(짝짝짝)! 이 중 7개는 까사미아가 가꾸고 있는 반포한강공원의 까사미아숲 인근에 설치가 되었구요~ 나머지 3개는 서울숲공원에 설치가 되었어요. 느릅나무 밑에 설치된 원목 벤치에 앉아 있노라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질 것만 같아요. ...

지난 8월 22일(목), 서울숲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2019 도시공원 운영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이었는데요. 작년부터 일본의 공원재단에서 발간한 '공원관리가이드북'의 번역/출판을 준비하던 중, 44년 간 일본의 도시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공원재단의 활동과 일본의 민간공원운영의 사례를 우리나라에서 심도있게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숲공원을 비롯해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민간운영을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민간공원운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상인원이었던 60명을 훌쩍 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참여해주신 모습을 보며, 공원운영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가슴이 뛰었던 시간이었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다시 되짚어보고, 오지 못하신 분들의 아쉬움을...

‘지난 5월에 서울숲 봉사를 갔다가 너무 좋았어서요. 이번에는 저희 부서 차원에서 개개인이 후원금을 모아 벤치를 입양하고 싶어요.’ 지난 7월 초, 서울숲 벤치를 입양하고 싶다는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문의가 오는데, 이번 문의는 저희에게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바로, 포스코 신성장부문에서 온 연락이었는데요. 부서 차원에서 개개인이 후원금을 모아 벤치를 입양하고 싶다는 문의였습니다. 지난 5월, 서울숲 내 무궁화동산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꾸준히 기여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시다가 서울숲 벤치입양을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번 벤치입양을 계기로 서울숲에서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부서 내에서 1달 정도 모금 시간을 거친 뒤, 지난 8월 29일(목) 드디어 서울숲에 포스코...

이번 달은 유독 해외와의 교류가 많은 달인 것 같아요. 8월 22일(목) 일본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과의 세미나와 교류일정에 이어, 23일(금)에는 미국 브룩클린 식물원의 스탭인 Eric과의 교류시간이 서울숲에서 있었습니다. △ 어서와요~ Welcome to Korea! 브룩클린 식물원(Brooklyn Botanic Garden)과의 인연은 2016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한 ‘2016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에서 시작되었어요. 그 때 브룩클린 식물원의 식물원 교육팀에 속해있던 사라 앱스테인(Sara Epstein)이 ‘어린이 정원 프로그램’에 관해 발표를 했는데, 그 이후로 브룩클린 식물원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 자료집 보러가기 △ 2016 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 - 사라 앱스테인 발표모습 이 날의 일정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의 매니저분들과 Eric이 각자가 진행해왔던 공원/식물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숲공원에서는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Youth Career Experience Program)과 우리동네 가드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