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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운동객에게, 소풍나온 시민들에게,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는 반포 한강공원의 서래섬! 서래섬은 넓은 잔디밭과 푸르른 잔디광장을 가지고 있어서 웨딩촬영과 결혼식도 종종 진행되고 있어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서래섬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로맨틱해질 수 있도록 지난 9월 27일, 신세계센트럴시티 임직원들과 함께 '로맨틱가든'을 조성했습니다. ▶ 9/27 로맨틱가든 조성 후기 보러가기 △ 로맨틱가든을 조성하고 있는 신세계센트럴시티 임직원들 그리고 2주 뒤인 10월 12일 토요일, 서래섬 로맨틱가든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바로 'The 로맨틱, 더 로맨틱'이라는 행사였답니다. 이름처럼 로맨틱~한 로드가 펼쳐진 포토존과 함께 알콩달콩한 추억을 남겨보는 행사에요. 꽃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사단법인 플리'와 함께 준비한 행사였어요.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조금은...

올해 10월은 유독 대형 행사들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정신없이 지나왔던 10월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가 지난 10월 31일에 열렸는데요. 바로바로, ‘서울그린트러스트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후원의 밤은 설레는 행사인 것 같아요. 준비과정은 만만치 않지만, 서울그린트러스트를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다보면 저절로 에너지를 얻게 되는 시간인 것 같거든요. 올해는 성수동에 있는 ‘공간성수’라는 장소에서 소박한 파티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후원의 밤의 주제는 여느 때 보다 가슴을 뛰게 했던 것 같아요. 바로 ‘시민이 공원의 힘이다!’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폭염과 같은 환경재해 속에서, 공원은 우리의 건강과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공원'이 보다 사회적인 가치를 가진 ‘공공공간’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숲은 정말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2013년 서울시 푸른도시선언을 시작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늘리고, 녹색 복지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도시는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이 질문을 가지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7개월 간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토론한 끝에, 지난 10월 24일, 남산공원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숲으로 도시혁명’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을 만한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실은 참가인원에 큰 목표를 두지는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저희의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해주시고 현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셨어요. 서울그린트러스트 지영선 이사장님의 개회사와 서울시 푸른도시국 최윤종 국장님의 축사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크게 1부의 ‘질문’와 2부의 ‘모색’ 그리고, 3부 토론시간인 ‘실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연사별 핵심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청명한 가을하늘이 빛났던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이촌한강공원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올해 봄부터 이촌한강공원의 한강철교 인근 구역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해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한강공원입양 활동은 매 계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입양한 한강숲에서 봉사하며 가꾸는 것이 특징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가을 활동까지 해서 어느덧 3번째 만남입니다. △ 활동 전 몸을 풀고 있는 임직원들 이 날은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봄에 심었던 교목과 관목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고, 잡초를 방지하고 보온효과도 줄 수 있도록 우드칩을 깔아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잡초를 제거 중인 임직원들의 모습 이 날 비료는 '말뚝비료'라는 고체비료를 사용했습니다. 말 그대로 '말뚝'모양으로 굳힌 비료를 뜻합니다. 고체모양으로 압축시킨거라 부피도 작고, 가볍다는...

혼자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나와 봉사활동을 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인 것 같아요! 지난 10월 5일 토요일은 그런 가족 단위 공원 봉사활동이 있었던 날이에요. 바로, 미래에셋대우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 봄에 만난 친구들도 보여서 반가웠어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올해 초부터 기업 차원에서 이촌한강공원 내 한 부지를 입양해 3년간 가꾸기로 약속했는데요. 이 날은 벌써 3번째 활동이 진행된 날이었습니다. 가을맞이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은 바로 ‘조팝나무심기’였어요. 사실은 올 봄에 약 300그루의 조팝나무를 미래에셋대우숲에 심었는데, 극심한 여름 가뭄으로 많은 나무들이 말라 죽고 말았는데요(또르르😥). 이날은 나무가 죽어 비어있는 자리에 새 나무를 보식해주는 취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조팝나무를 심고 있는 임직원 가족들 이번 나무들은 적어도...

잠원한강공원의 6년차 친구 하나투어! 지난 9월 28일 토요일은, 오랜만에 하나투어 가족들과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었어요. 봉사 전 한 바퀴 둘러본 하나투어숲엔 개쉬땅나무 꽃과 나무수국꽃이 아직 남아있어 반가웠네요♡ △ 지는 꽃도 아름다운 나무수국(위)과 개쉬땅나무(아래) 하지만, 화단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잡초들 때문에 마지막 꽃들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 날은 그 동안 심었던 관목화단에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잡초가 가득한 화단의 모습 잡초제거만 벌써 6년차이다보니, 이날은 새로운 도구들을 준비해서 즐겁게 잡초제거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바로 이런 도구에요! △ 무엇에 쓰는 도구인고? 이건 잔디밭에 난 잡초들을 뽑을 때 아주 유용한 도구인데요. 잡초 중앙에 이 도구를 푹- 찔러넣고, 손잡이를 360도 돌린 다음 쑥 뽑으면 잡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