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울그린트러스트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비접촉 문화로 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이 잠시 멈췄었는데요. 그럼에도 부루벨코리아 가족분들의 부루벨숲을 가꾸기 위한 노력도 멈출 수는 없지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부루벨코리아는 부루벨숲을 더욱 아름답게 할 비대면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어요😁바로 부루벨코리아를 상징하는 파란색 꽃이 피는 식물의 구근과 씨앗을 집에서 심고 예쁘게 키워서, 내년 봄 부루벨숲에 가져와 심어보는 활동이에요~🌼🌻🌹 수레국화 무스카리 그런데 어떻게 집에서 심냐구요?부루벨코리아 30 가족에게 ‘부루벨숲키트’를 보냈답니다. 부루벨숲키트에는 무스카리 구근, 수레국화 씨앗, 흙, 거름망, 이름표가 들어요. 그런데 중요한 식물을 심는 화분이 안보이네요🤔 화분은 봉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할 준비물이랍니다. 집에 있는 여분의 화분도 좋고 플라스틱 생수병이나 기타 화분으로 사용이 가능한 통을 재활용해서 씨앗을 심는거예요~자원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자 하는 부루벨숲 봉사자의 작은 노력입니다. 부루벨숲키트?! ① 무스카리 구근...

그린아카이브 2020 展 다른 전시 후기 보러가기​ DMZ 철원, 소이산 풍경 케비넷 DMZ는 국토의 깊은 상처이다. 오랜 분단의 상흔은 DMZ 곳곳에 스며 있고, 분단은 우리의 삶과 의식을 규정한다. 풍경은 삶과 문화를 반영한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분단이 바꾸어 놓은 특수한 삶과 마주하게 된다. 소이산은 철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이다. 소이산은 철원, 나아가 DMZ 접경지역의 환유이기도 하다.기획 : 조경진, 박은실, 조은아참여 : 조신형, 서울대 도시경관기획연구실, 모움후원 : (주)유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티스트 토크 & 버스킹 모움아트버스 순회 전시 기획자와 작가들의 철원 풍경 너머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과 서울숲 가을 풍경 속 노리플라이 정욱재의 버스킹 전시 기획자와 작가 인터뷰 Q1. 이번 전시회를 통해 DMZ 접경지역인 철원 지역의 문화와 경관을 수집하고...

그린아카이브 2020 展 다른 전시 후기 보러가기​ 그린맵, 함께 만드는 도시의 녹색지도 기후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속에서 도시의 녹색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지금 당신의 동네, 당신 주변에는 어떤 녹색 공간이 있는가? 서울그린트러스트는 그린맵을 수집하여 일상속에서 만나는 녹색 공간의 질과 양을 진단하고 동네 안의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여 더 나은 삶의 방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나무를 사랑하는 합정동 토박이가 만든 마포구 걷기 좋은 그린웨이, 서울숲 직원의 나만 알고 싶은 서울숲 나무그늘 비밀 스팟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발견하고 추천한 그린 스팟을 모아 공유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 누구나 그린 스팟을 추천하고 기록할 수 있다.우리 동네 녹색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함께 하기를 제안한다.  기획 : 서울그린트러스트참여 : 수수진, 시민후원 : CJ...

그린아카이브 2020 展 다른 전시 후기 보러가기​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나무들, 개포동 그곳 80년대 지어진 개포주공1단지는 5,040세대수의 대단지로 많은 사람들뿐 아니라 약 39개 수종, 6만 그루의 이상의 나무가 함께 자라왔다. 재건축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지만 40년 이상 자란 나무들은 거의 다 폐목 처리된다. 이식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새로 지어질 아파트 환경에는 거목들이 뿌리를 내리고 살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논리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동안 재건축 관계자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될 수밖에 없던 나무는 앞으로도 재건축이 될 때마다 계속해서 뿌리 뽑혀야만 할까?<개포동 그곳> 프로젝트 온라인에 ‘개포동 그곳’ 이라는 계정을 만들어 재건축 단지에서 사라져가는 나무를 1년 동안 기록한 사진을 공유했다. 계정을 통해...

그린아카이브 2020 展 다른 전시 후기 보러가기​ 우리의 이웃, 숲의 발견 인간이 모여 살아가는 공간은 모든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 사회의 관계,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 땅과의 관계, 하늘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한 생명은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작동하는 우주와 관계 맺는 수많은 요소가 있기에, 삶터는 이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은 삶을 위한 환경일텐데, 도시공간에서는 유난히 자연과 관계맺기가 어렵다. 이번 전시에서는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존재로 이웃이고, 생동감 자체가 커뮤니티가 될 수 있는 공간, 바로 도시공원, 도시숲의 생태를 우리의 중요한 이웃으로 바라본다.작품 <우리의 이웃, 숲의 발견> 에서 무용가들은 서울 한가운데 자리한 서울숲 생태숲에서 도시를 함께 살아가는 생태숲의 생명을 느끼고, 자연의 운동이 어떻게 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