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울그린트러스트

  [embed]https://youtu.be/CiFDGc8puB8[/embed] 너무너무 더웠던 이번 여름. 여름이 과연 지나는 갈까 싶을 정도로 더위에 시달렸더랬죠. 그런데 입추가 지난 뒤 갑자기 부는 선선한 바람은 뭐죠? 가을이 성큼 다가와버렸어요. 세 번째 인덱스가든인 ‘향기정원’을 가꾸었던 8월 18일 토요일이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해는 쨍쨍하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기분 좋은 날. 봉사하기 참 좋은 날이죠!! | 인덱스가든3 앞에서 만난 한강의 모습. 어느 새 가을이 찾아온 것 같아요. * 인덱스(Index)는 ‘색인’이라는 의미로, 중요한 항목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해 놓은 목록을 말합니다. 인덱스가든은 이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정원으로,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한강공원에 심긴 식물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세 곳의 인덱스가든 중,인덱스가든3는 계절의 향기를 담은 정원입니다. 숲 속에 가면 계절마다 각기 다른...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지난 봄, 많은 사람들과 심은 꽃과 나무들은 과연 이 여름을 잘 버텨주었을까요? 여러 정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신한금융그룹과 만든 ‘북서울꿈의숲 장미원’이 유독 궁금해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사람도 버티기 힘들었던 올 여름을, 장미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걱정스런 마음을 안고 갔던 것도 잠시, 아름다운 장미들의 자태에 잠시 말을 잊었습니다. '정렬'의 상징 장미를 더위도 꺾지 못했나봅니다. 8월 말이라 점점 저물어가는 시기긴 했지만,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와서 다행이었어요~♡) | 장미가 활짝 만개한 여름 날 장미원의 모습 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낮에도 산책하시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예쁜 장미를 감상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흐뭇해지던지요. | 장미원을 산책 중인...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인 지하철역이 공공미술의 힘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서울은 미술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확장하면서, 서울의 단 한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상적인 지하예술정원으로 변신시킬 예정입니다. 녹사평역의 현재 모습을 기억하고, 변화해 갈 미래 모습을 소개하는 「서울은 미술관」녹사평역 프로젝트 착공식에 초대합니다. ※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시민참여 정원 관리 및 방안모색으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 일시: 2018. 8. 30 (목) 14:00 ° 장소: 녹사평역 지하 4층 대합실 ° 내용  14:00~14:30 「서울은 미술관」 녹사평역 프로젝트 착공식 제막 13:30~15:00 식물상담, 반려식물 분양 시민참여 이벤트 14:30~16:00 녹사평 예술포럼 "지금의 가치를 만드는 공공미술" 8.30~12월 공공미술로 상상을 더하는 ‘녹사평역’ 지하 예술정원 전시 ° 예술포럼, 이벤트 참가신청 바로가기 예술포럼 : goo.gl/forms/UhAYshAon3C0YTWj2 시민참여 이벤트: goo.gl/forms/JUOkKA5Dr3Eaip332 ° 오시는길 6호선 녹사평(용산구청)역...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해보신 적 있나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어디든 그 봉사를 안내하고 인솔하는 ‘인솔자’가 있기 마련인데요. 공원 봉사활동도 마찬가지랍니다. 그 날 공원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소개해주고, 봉사자들이 즐겁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이 계세요.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는 몇 년 전부터 그 분들을 ‘(공원)반장’이라고 부르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공원 봉사활동을 인솔 중인 반장의 모습 공원 반장님들은 공원 봉사활동의 첫인상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원 봉사활동은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는 편이라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공원 봉사에 대한 경험이 없는 상태로 오시기 때문이에요. 처음해보는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반장님의 인솔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반장님들의 말과 행동, 표현 등이 그 날 봉사활동의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