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대규모 도시공원이 만들어지고 공원의 수와 면적이 늘어나면서, 공원의 다양한 이용을 촉진하고 그 기능과 가치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공원 관리자와 시민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공원 관리는 행정에 의한 유지관리 중심이기 때문에 폭넓게 공원의 관리 운영을 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번 「2019 도시공원 운영 세미나」에서는 지정관리자제도로 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민간공원운영 사례를 듣고, 한국 사회의 민간 공원 운영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 수준 높은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담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한국 최초로 서울숲공원을 전면 수탁하면서 서울숲컨서번시를 조직하여 서울숲공원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 공원운영 전문 재단으로써 일본의 공원관리가이드북을 번역 출판하고, 공원...

지난 편에서는 카멜리아힐과 휴애리의 수국정원, 베케정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렸어요! 1편 이야기가 주로 '정원' 중심의 후기였다면, 오늘은 제주의 '숲'을 만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눈물을 동시에 맛보았던 시간, 곶자왈 반딧불숲과 비자림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s. 활동가들이 직접 이야기한 소감이 궁금하시다면 화면 맨~밑으로 내려가보세요:D 반짝거림, 그 이상의 감동 - 곶자왈 반딧불숲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청수 곶자왈 반딧불이숲! 이번 워크숍에서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물어봤을 때 가장 많은 대답이 나온 곳이기도 해요. 그만큼 모두가 신비로운 자연 그 자체에 감격하며 즐겼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제주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일정으로 넣었지만 한 번도 본적이 없으니 정말 반짝거릴까, 얼마나 보이려나...

치열했던 상반기를 마치고, 서울그린트러스트 본부 식구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아 7월부터 출근하신 신입활동가님도 같이 제주도를 가게 되었는데요~ 이로써 제주도로 떠난 SGT식구들은 총 7명...

여러분,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몇 번의 한강숲가꾸기 활동을 했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13번이에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1번 꼴로 한강에 방문해 기업 임직원들과 나무를 심고 가꿔왔답니다. 2019년은 후원기업이 더 늘어나서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아요. (*2018년에 6개, 2019년에 8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올해 총 8개의 기업, 702명의 임직원들과 13번의 한강공원입양 활동을 진행했어요! 총 2,971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그 동안 심어왔던 나무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가지들을 잘라주며 꾸준히 가꿔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28일(금)은 드디어!(ㅋㅋ) 상반기 마지막 한강공원입양 활동이 진행된 날이었어요! 마지막 활동으로 함께 해주신 기업은 올해 새 친구가 된 ‘신세계까사미아’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가구브랜드 중 하나죠! :D 무려 8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여주셨어요. △ 봉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까사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