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4월 [한강숲] 한국정보통신과 함께 광나루한강공원 가꾸기
하늘이 맑았던 4월 19일 화요일,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이 날은 한국정보통신과 함께 한강숲을 가꾸기로 한 날입니다.
한국정보통신은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매일 한국정보통신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
한국정보통신은 이날 느릅나무 10주, 조팝나무 300주, 말발도리 100주, 흰말채나무 100주, 그리고 병꽃나무 300주를 심기로 했어요.
땅을 파고 나무를 심다가 몸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활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
스트레칭을 하고, 선생님이 나무를 심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성인남성 키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나무라, 줄로 연결해 네 명이 한 조를 이루어 옮겼답니다.
땅을 파고,
나무를 심어줬어요.
큰 나무를 다 심은 후엔, 작은 나무를 심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볼 수 있을 조팝나무, 말발도리, 흰말채나무 그리고 병꽃나무
큰 나무와 작은 나무들을 다 심어준 후에 비료를 주었어요.
비료를 주면 땅은 더 기름지고, 나무는 더 잘 자랄 수 있게 된답니다.
도톰하게 비료를 덮어주고, 단비 같은 물을 주고, 오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한국정보통신과 함께 만든 푸른 한강숲이 기대됩니다.
▲ 느릅나무를 심기 전과 후
▲ 병꽃나무와 조팝나무를 심기 전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