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미래에셋증권숲 시민 숲가꾸기 봉사활동 후기

시민들과 함께 한강숲을 가꿉니다.

코로나 19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된 11월의 어느 날,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증권숲에 12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 춥고 긴 겨울이 시작되기 전, 미래에셋증권숲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가꿔주기 위해 모인 봉사자들입니다.

미래에셋증권숲은 2019년부터 미래에셋증권이 이촌한강공원 구역에 느릅나무와 조팝나무 등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녹지 공간입니다. 기업, 시민과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쉼을 누리고, 새와 곤충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오래 건강한 한강숲이 될 수 있도록

봉사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가을철 숲에 필요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질소, 인산, 칼륨 등 나무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하기 위해 유기질 비료를 주었는데요, 비료 주기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숲에 식재한 나무들이 뿌리를 잘 뻗고 수분과 양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번식력이 강한 잡초를 정리하였습니다.

비료 주기 후에는 지난 10월 미래에셋증권숲에 새롭게 심은 느릅나무와 조팝나무들도 뿌리가 잘 자리 잡길 바라며 듬뿍 물을 주었습니다. 잡초 제거와 죽은 가지 정리, 비료 주기와 물 주기까지, 봉사자들의 세심한 손길 덕분에 올겨울을 무사히 보내고 더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공공자산인 한강공원의 숲을 돌보는 일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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