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도시혁명] 그린아카이브 2020 展

그린아카이브 2020 展

그린아카이브 2020 展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도시운동’의 프로젝트로서 2년마다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의 그린 아카이브 자료를 시민들과 소통, 공유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기획의도

「그린 아카이브 2020展」 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가 조명한 도시의 그린에 주목한다. 작가들이 지닌 삶의 철학, 작품 세계, 작업 과정에서 해석된 그린의 존재와 가치를 공유한다. 도시를 이루는 환경, 장소, 문화, 제도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공공과 시민 사이의 관계성을 살펴본다. 그린은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숲, 공원, 정원, 가로수, 식물 등을 뜻한다. 「그린 아카이브 2020展」 전시는 오늘 날, 숲과 공원에 대한 기억을 통해 그린에 더 친숙하게 다가서려는 의도에서 기인한다.

작품 소개 및 작가 인터뷰

  • 우리의 이웃, 숲의 발견
  • 개포동, 그곳
  • 함께 만드는 도시의 녹색 지도, 그린맵
  • DMZ 철원, 소이산 풍경 케비넷

*사진을 클릭하면 작품 소개 및 작가 인터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연계프로그램

각 전시별로 특성에 따라 오픈클래스, 아티스트 토크, 버스킹 등 전시 관람객이 직접 도시의 녹색을 경험하고 기록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 생태숲의 자연, 사진 기록
  • 개포동 그곳, 나무가 씨앗이 되기까지
  • 나만의 그린맵 만들기
  • 아티스트 토크&버스킹

*사진을 클릭하면 SNS에서 전시연계프로그램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객 후기

“짧아서 아쉬웠지만 강렬한 의미를 준 것 같은 전시회”

“개포동. 옛생각에 가슴 찡하네요. 그린맵. 이쁘고 재밌는 프로젝트에요”

“없어지는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묵묵히 인간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역사가 담겨있는 나무들이 재건축으로 없어져가고 있었군요 ㅠㅠ”

“사라지는 게 그냥 사라지지 않도록 집중한 점이 좋았다.
많은 게 아무렇지 않게 그냥 사라지는데 그냥 사라지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그린맵은 앞으로도 따로 찾아보고 필요할 때 찾아가볼 것 같아요!”

“개포동 그곳은 이전부터 관심 가졌던 내용이고, 그린맵은 다른 사람들의 아지트를 엿본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또한 서울숲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숲과 기억에 대해 그림으로 남길수 있다는걸 알게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