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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와 장마 기간으로, 한강공원이 물에 잠겼습니다.시민들과 함께 가꿔온 한강숲들도 침수피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짧은 기간동안 매일매일 폭우가 왔고, 한강에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와 문자메시지로 여러차례 받았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멈추겠지’ 했지만, 사그라들지 않은 빗줄기와 거센 바람은 2주이상 계속됐습니다.  많은 빗물이 한강으로 몰리면서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출퇴근길 지하철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강은 그동안 보아왔던 평화로운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8월 중순쯤, 드디어 비가 멈췄고, ‘이제야 한강공원을 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한강물이 빠지지 않아서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한강숲을 보러 갈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피해가 크겠지’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나무는 살 수 있을거야’라고 바랐습니다. 출처 : 뉴스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한강숲으로 향하는 활동가 요즘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은 한강공원 여기저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5월부터 어김없이 나타나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오?! 푸릇푸릇 잔디가 너무 잘 자랐다~” (OMG)자세히 보니, 잡초였네요… 😥 ‘그것’은 바로 어마 무시한 잡! 초! 의 공격🌱🌱🌱🌱 코로나 19와 함께 시작한 2020년…연초부터 발생한 감염병 문제로 한강공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없게 되니, 자연스럽게 관리가 되지 못한 공원에는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잔디의 활착을 방해하고 식재 식물의 자리를 차지하고, 덩굴은 나무를 휘감고 쑥쑥 자라고 있었습니다. (OMG) 작년 봉사자 여러분과 정성스레 가꾼 한강숲이 한순간에 잡초밭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강공원의 드넓은 공간만큼 잡초의 양도 정말 어마어마 ...

'공원을 운영하는 사람들' 인터뷰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의 목소리로 활동가들의 일터와 공원운영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는 인터뷰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운영하기 위해 담긴 수고와 노력을 알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두려워지기 쉬운 나날들이지만 여전히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활동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는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공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인터뷰는 서울그린트러스트 본부의 서지영 코디네이터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입사 7개월 차인 서지영 코디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사무실에 웃음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7개월차 활동가의 마음은 어떤지, 올해 어떤 재밌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Q1. 안녕하세요, 지영님. 매일 마주보고 일하다가 인터뷰를 하려니 쑥스럽네요ㅎㅎ 먼저 자기소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