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숲가꾸기 Tag

서울그린트러스트는 11월을 맞아 한강공원을 입양 중인 기업들과 함께 겨울맞이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이른 시기이기도 하지만, 12월이 되어 너무 추워지면 봉사활동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11월에 겨울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올해 겨울맞이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에서 가장 먼저 만난 기업은 ‘하나투어’입니다. 벌써 6년째 가족들과 함께 잠원한강공원을 가꾸고 있는 하나투어 임직원들이에요. △ 다시 만나 반가워요! 11월 2일에 진행된 이번 겨울활동은 ‘나무심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나무를 심어도 괜찮은 시기거든요. 이 날 심은 나무는 ‘개쉬땅나무’입니다. 여름철 강아지꼬리 모양으로 새하얀 꽃을 피우는 식물이에요. 한강변에서도 잘 자라 잠원한강공원에도 많이 심고 있는 수종입니다. △ 개쉬땅나무 꽃이 진 모습. 6~7월에 새하얀 꽃을 피워요! 가볍에 몸을 풀고, 본격적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여러분,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몇 번의 한강숲가꾸기 활동을 했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13번이에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1번 꼴로 한강에 방문해 기업 임직원들과 나무를 심고 가꿔왔답니다. 2019년은 후원기업이 더 늘어나서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아요. (*2018년에 6개, 2019년에 8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올해 총 8개의 기업, 702명의 임직원들과 13번의 한강공원입양 활동을 진행했어요! 총 2,971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그 동안 심어왔던 나무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가지들을 잘라주며 꾸준히 가꿔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28일(금)은 드디어!(ㅋㅋ) 상반기 마지막 한강공원입양 활동이 진행된 날이었어요! 마지막 활동으로 함께 해주신 기업은 올해 새 친구가 된 ‘신세계까사미아’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가구브랜드 중 하나죠! :D 무려 8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여주셨어요. △ 봉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까사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