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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에 두 개의 정원이 생겼습니다.겨울정원과 수국길입니다.   새로운 정원 겨울정원과 수국길, 두 정원은 서울숲에서 이용빈도가 비교적 낮은 공간을 재조성하여 만든 공간입니다. 서울숲이 개원한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시설물이 노후 되었거나 단조로움 등으로 시민들이 찾지 않는 공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간들을 다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녹지 공간이 훼손되고 키 큰 나무로 인해 하부의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곳을 개선 시키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이용객의 관점에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물들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태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겨울정원 전경   겨울정원 모습 겨울정원은 겨울에도 많은 시민이 공원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겨울하면 황량한 공원과 앙상한 식물의...

  2015년, 나꿈커기금을 통해 서울에 여섯 개의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나꿈커 기금(나누는 꿈꾸는 커가는 기금)은 사람들과 함께 정원을 만들고 그곳을 가꿔가는 '정원조성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섯개 정원은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정원을 만들어 주고 싶어 기금을 신청하였지만,  어디서 식물을 구입해야 하는 지도 몰랐던 어머님은 이제 겨울철 식물관리를 고민하고 비닐하우스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물건을 사고파느라 분주한 동대문 신발상가의 옥상에는 상상을 뛰어 넘는 기발한 정원이 생겼고요. 여러분께 그  여섯개의 정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공릉동 사랑의 꽃터널 - 참여: 동그라미 천사 가족 봉사단   위치 : 노원구 공릉동 329-3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 분들이 신청하여 경춘선 폐선부지 1구간에 꽃터널을 만들었어요. 이제 막 가꿔가는 곳이라 햇빛을 피할 곳 없는 길에 만들어진 이 꽃터널이 오고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