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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던 지난 24일. 기상청과 일기예보의 살벌한 예고처럼 이 날은 아침부터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ㅎㅎ 저희는 오랜만에 서울숲과 한강공원이 아닌 새로운 공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그곳은 바로… △ 서울식물원 전경 (사진출처: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어딘지 아시겠나요? 요즘 핫한 ‘서울식물원’이에요! 마곡에 만들어진 이곳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가오픈을 하고 무려 250만명의 방문객을 맞았는데요. 드디어 5월 1일 정식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왜 왔냐구요? 바로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조성 한 ‘단풍나무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 몸을 풀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신한금융그룹은 해마다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 중 ‘맑은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2016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형 도시공원 안에 새로운 기능이 필요한...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지난 봄, 많은 사람들과 심은 꽃과 나무들은 과연 이 여름을 잘 버텨주었을까요? 여러 정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신한금융그룹과 만든 ‘북서울꿈의숲 장미원’이 유독 궁금해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사람도 버티기 힘들었던 올 여름을, 장미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걱정스런 마음을 안고 갔던 것도 잠시, 아름다운 장미들의 자태에 잠시 말을 잊었습니다. '정렬'의 상징 장미를 더위도 꺾지 못했나봅니다. 8월 말이라 점점 저물어가는 시기긴 했지만,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와서 다행이었어요~♡) | 장미가 활짝 만개한 여름 날 장미원의 모습 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낮에도 산책하시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예쁜 장미를 감상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흐뭇해지던지요. | 장미원을 산책 중인...

지난 4월, 신한금융그룹과 북서울꿈의숲 사슴방사장 앞에 만든 장미원을 기억하시나요~? 장미가시와 사투를 벌이며 임직원들이 한땀 한땀 심었던 장미들. 우리나라 공원에는 잘 심겨지지 않은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사의 장미 33종을 심은 것으로 기사가 나기도 했지요. (기사보러가기,클릭) | 장미 식재 중인 임직원들의 모습(위)과 장미원 조성 당시 사진(아래) 그리고 1달이 넘게 지난 지금, 우리들의 장미는 잘 정착했을까요? 여기저기 장미축제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북서울꿈의숲 장미원에 심은 장미들은 꽃을 피웠을지 궁금한 마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장미원의 모습은 바로 이렇게, 화사한 꽃단장을 했네요!!!♡ | 북서울꿈의숲에도 장미가 피었어요~ 아직 모든 장미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입구에 ‘장미에 약제 살포 중이니 통행을 제한합니다.’라는 문구가 딱-...

지난 4월 18일, 신한금융그룹의 CEO 및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숲에서 '함께하는 맑은 도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서울숲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중 하나인 숲속놀이터 주변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식물과 색감으로 식생을 개선하고, 이용객을 위한 그늘막 및 동그라미 꽃밭을 조성하여 놀이터 이용의 편의성을 증진하며, 호수를 가로지는 수변다리에 친환경타일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지요. △ 행사 배너 및 숲속 놀이터에 설치 된 그늘막 테이블의 모습 특별히, 4월 18일에는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서울숲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알록달록 꽃을 피우는 식물을 심어주었습니다. 먼저는, 오늘 활동에 대한 안내를 받아야 겠죠?^^ △ 활동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활동은 크게 두가지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숲속놀이터에 동그라미 꽃밭...

비 오는 이른 아침, 서울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놀이터 이곳은 전국최초의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경계를 만들지 않고 모든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었죠. ▶ 무장애통합놀이터 더 보기 하지만 무장애통합놀이터에는 나무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쉴 그늘이 마땅치 않았는데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60명이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를 심어주었습니다. 비도 오고 날씨가 추웠지만, 이른 아침부터 모인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 갑자기 봉사활동을 하면 몸이 놀랄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었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내가 쓸 도구를 직접 옮겨서 나무를 심기 시작!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심은 나무는 조팝나무, 개쉬땅나무, 자산홍, 영산홍입니다. 모두 다 키가 작은 나무(관목)이지요. 비가 오는 날이지만, 우비를 입고 신나게 나무를 심었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지만, 지금 막 식재된 나무에겐 부족한 양이어서 물을 더 주었어요. 맛있는 물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나무를 심어준 후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것도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