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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공원민주주의'숲과 공원으로 도시를 혁명하기 위한 「2020 숲으로 도시혁명 웨비나」가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추어 서울그린트러스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2019년 10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숲으로 도시혁명 9가지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거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더욱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만들고 실천하고자 합니다.현재, 코로나 19로 도시가 직면한 사회 문제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시의 교통수단이 집중된 대중교통 중심축을 따라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블루도 급증하였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시의 공원은  많은 시민의 오아시스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원 서비스로부터 소외된 다수의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도시공원의 사회적 편익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숲으로도시혁명'을 통해...

2020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필환경'이라는 사회적 키워드에 발맞추고,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공원운영 단체로서의 전문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더불어 공원을 기반으로 한 시민주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다양하게 만나고 소통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거냐고요?!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 보기전에 잠깐! ] 관심 가는 활동에 투표하고 기프티콘 받으세요!⭐내용을 보시고, 짧은 15초짜리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투표링크는 페이지 맨~~ 하단에 있습니다 :) 1. 환경이슈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도시숲 활동 확대 지금은 필환경시대!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원하는 공원을 만들며, 도시숲의 가치를 높입니다. 1) 트리시터(Tree Sitter)트리시터(Tree Sitter)는 특정 나무를 지속적으로 돌봐주는 봉사자로, 한강숲에 시민들과 심었던 나무들을 꾸준히...

겨울은 외부활동이 많지 않아 많이 여유로운 시기일 것 같지만, 사실은 평소보다 더더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 1~2월! 더 나은 2020년을 보내기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 활동가들은 나름대로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슬~쩍 보여드릴게요! #서울숲비전워크숍 서울숲공원을 전면 위탁해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어요!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1월 한 달 간 3차례의 비전워크숍을 가지며, 다른 공원의 이야기도 듣고, 우리의 비전과 미션, 핵심가치를 진단해보며 앞으로의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020년_사업기획회의 본부 활동가들은 2019년 사업을 평가하고 진단하며 2020년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린트러스트 운동의 본질을 살리고, 활동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선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열심히 토론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단단해질 2020년을 기대해주세요! #운영위원회 #개포동프로젝트 오랜만에 서울그린트러스트 운영위원회가 열렸어요!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개포동...

‘숲은 정말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2013년 서울시 푸른도시선언을 시작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늘리고, 녹색 복지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도시는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이 질문을 가지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7개월 간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토론한 끝에, 지난 10월 24일, 남산공원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숲으로 도시혁명’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을 만한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실은 참가인원에 큰 목표를 두지는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저희의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해주시고 현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셨어요. 서울그린트러스트 지영선 이사장님의 개회사와 서울시 푸른도시국 최윤종 국장님의 축사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크게 1부의 ‘질문’와 2부의 ‘모색’ 그리고, 3부 토론시간인 ‘실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연사별 핵심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숲은 정말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도시열섬, 미세먼지 문제는 삶의 질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난 60여년간 우리 도시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개발을 겪어 왔습니다. 숲이 사라지고, 에너지 사용과 자동차가 늘어나고, 도시환경은 더욱 악화되며, 우리의 야외활동은 줄어들고, 미집행공원일몰제로 도시숲은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의 악순환을 깨지 않으면 우리 도시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지금 우리 도시에는 혁명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무를 몇 그루 더 심는다고 현재의 도시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10년 간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가 에너지전환과 숲의 도시, 정원 도시로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숲으로 도시혁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의 질문을 통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