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Tag

시민들의 참여와 봉사, 그리고 기업의 후원으로 조성된 인덱스가든!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한 인덱스가든 1과 인덱스가든 2는 2016년에 만들어져, 2018년까지 시민들의 손을 거쳐 관리된 정원입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시민참여 봉사활동이 중단된 지금.인덱스가든의 모습은 어떨까요?! 과연 식물 친구들은 잘살고 있을까요?   남천 조그만한 꽃송이가 달린 남천!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에서 귀여운 꽃이 피고 있네요.   흰말채나무와 등애 흰말채나무에는 하얀 꽃이 피고, 등애가 날아와 열심히 꿀을 먹고 있어요.   초록매실 노란매실 매화나무에는 매실이 달렸습니다! (살짝) 만져보니 ‘말랑말랑’ 아주 잘~ 익었네요.   능소화 정향풀 능소화는 주황색 큰 꽃봉오리가 달렸고, 멸종위기종(2급)인 정향풀은 푸른빛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평화로운 인덱스가든에 무시무시한 벌레들이 포착되었습니다! https://youtu.be/IfOZDwKJh-M  찔레나무의 줄기를 ‘진딧물’ 열심히 빨고 있네요..(쭙쭙)   버리고 간 쓰레기 게다가 누군가 검정색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잔뜩 담아, 남몰래 선물을 주고 가버리고...

연일 계속되는 비상시국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것 같은 요즘이지만, 봄기운은 아랑곳없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꺼운 패딩과 코트 대신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을 나설 때면, 허물을 벗어던진 듯 개운하고 상쾌한 설렘이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매년 진행되던 봄꽃축제들은 사라졌지만...

새파란 하늘을 품은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이렇게 날씨 좋은 토요일, 집에만 있기에는 좀이 쑤시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인덱스가든으로 떠나는 신나는 숲속여행’입니다. 뚝섬한강공원에 있는 인덱스가든을 알고 계신가요?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만든 ‘인덱스가든’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에 심긴 식물들을 쉽고 재밌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정원이에요. 지금까지 ‘이야기’, ‘색깔’, ‘향기’를 주제로 3개의 인덱스가든이 뚝섬한강공원에 있습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3개의 인덱스가든 중, 인덱스가든1,2를 둘러보며 한강숲에 사는 식물들의 이야기와 색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참석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소수정예다 보니 좀 더 편하고 깊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날의 진행은 생태교육 전문단체인 ‘숲자라미’의 선생님들이 맡아주셨어요! ‘메뚜기’선생님께서 대표로 진행해주셨답니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모두 자연물 닉네임을 가지고 계세요~)   #01. 몸풀기 투어를 떠나기 전에 몸부터...

뚝섬한강공원에 있는 인덱스가든을 알고 계신가요?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만든 ‘인덱스가든’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에 심긴 식물들을 쉽고 재밌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정원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색깔’, ‘향기’를 주제로 3개의 인덱스가든이 뚝섬한강공원에 있어요~ 인덱스가든1과 인덱스가든2를 둘러보며 한강숲에 사는 식물들의 이야기와 색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친구들을 찾아요! 우리 같이 인덱스가든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까요? *일시  2018. 10. 13.(토) 10~12시 *장소  뚝섬한강공원 인덱스가든1,2 *인원  선착순 30명 *프로그램 내용 - 숲속체험 (인덱스가든 오감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감성나누기 등) - 가방에 풀꽃 물들이기 - 다함께 하는 생태놀이와 퀴즈 *신청  http://naver.me/GnzG34HD *문의  (재)서울그린트러스트, 02-461-7432 *주최  유한킴벌리,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주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숲자라미...

  [embed]https://youtu.be/CiFDGc8puB8[/embed] 너무너무 더웠던 이번 여름. 여름이 과연 지나는 갈까 싶을 정도로 더위에 시달렸더랬죠. 그런데 입추가 지난 뒤 갑자기 부는 선선한 바람은 뭐죠? 가을이 성큼 다가와버렸어요. 세 번째 인덱스가든인 ‘향기정원’을 가꾸었던 8월 18일 토요일이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해는 쨍쨍하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기분 좋은 날. 봉사하기 참 좋은 날이죠!! | 인덱스가든3 앞에서 만난 한강의 모습. 어느 새 가을이 찾아온 것 같아요. * 인덱스(Index)는 ‘색인’이라는 의미로, 중요한 항목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해 놓은 목록을 말합니다. 인덱스가든은 이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정원으로,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한강공원에 심긴 식물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세 곳의 인덱스가든 중,인덱스가든3는 계절의 향기를 담은 정원입니다. 숲 속에 가면 계절마다 각기 다른...

장마가 계속되는 요즘, 장맛비를 머금는 건 비단 정원 식물들뿐만이 아니에요. 그 틈을 비집고 자라나는 잡초떼들도 ‘아이 시원해~’라고 말하여 쑥쑥 자라나고 있답니다. 여름정원의 부제는 곧 ‘잡초와의 전쟁’이죠! 지난 7월 7일 토요일 오전,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5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잡초제거 대작전에 나섰습니다. 이날의 소탕장소는 바로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전망대 아래에 위치한 ‘인덱스가든2’였습니다. | 토요일 아침에 만난 인덱스가든2의 전경 | 가지런히 정리된 이날의 도구들. 어서와~ 호미질은 처음이지? 무더운 날씨에 봉사자분들이 과연 오실까 염려했던 마음은 괜한 걱정이었어요. 90%이상의 출석률을 자랑한 이번 봉사자들! 미소가 똑닮은 자매와 오붓한 모녀, 작년에 이어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가족들, 식물을 사랑하는 원예과 학생, 씩씩한 청소년들까지~ 이날도 인덱스가든에는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모였답니다~ 그럼 여름의 정원이 한껏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볼까~~하기 전에! ㅎㅎ 간단한 몸풀기 체조...

뚝섬한강공원 자연학습장 앞에 만들어진 멀티캠퍼스숲(이하 ‘멀캠숲’)을 기억하시나요? 삼성 HR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 임직원들과 함께 2017년 가을에 만들어 가꾸고 있는 작은숲이에요. 올 봄에도 방문해 새 모종을 보식해주고, 잡초도 뽑고, 비료도 주며 나무와 꽃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가꿔주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모종들이 대부분이어서 잘 자랄 수 있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었죠. | 작년 가을, 멀캠숲 조성 직후 모습. 작은 초화류들이 과연 잘 자랄 수 있을까?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된 여름을 맞아 지난 6월 28일 오후, 멀티캠퍼스 임직원 10여명이 멀캠숲을 가꾸기 위해 방문해주었습니다. 여름은 식물들이 가장 왕성하게 자라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우리의 멀캠숲도 조금 달라졌을까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정원의 모습은 이렇게...

2017년 5월, 뚝섬한강공원 내 두번째 인덱스가든을 조성했습니다. 한강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테마로 한 인덱스가든1, 향기를 주제로 한 인덱스가든3와 달리, ‘인덱스가든2’는 ‘색깔(color)’를 테마로 식물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원입니다. 38종의 식물에서 나오는 빛깔이 인덱스가든2에 모였습니다! 여름을 맞아 인덱스가든2에 담긴 이야기도 듣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가꿔주세요! 잡초제거 대작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8년 7월 7일 토요일, 9:30~12:30 장소: 뚝섬한강공원 인덱스가든2 (자벌레전망대 하단) *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출구부터 길안내 표시를 따라오세요 대상: 시민 누구나 (선착순30명) 내용: 인덱스가든2에서 잡초제거 하기 문의: 서울그린트러스트, 02-461-7432, hello@greentrust.or.kr * 1365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한강 인덱스가든은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신청하러가기    ...

봄 대신 여름이 온 것 같았던 어느 날. (이렇게 갑자기 더워지기 있나요ㅠㅠ) 그리고 뜨거운 공기만큼 미세먼지도 가득했던 하루. 지난 4/19일 목요일, 멀티캠퍼스 임직원들이 뚝섬한강공원 멀캠숲을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봄은 봄이라고, 오랜만에 만난 멀캠숲엔 봄이 가득하네요. | 멀캠숲에 찾아온 봄의 모습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2017년도, 뚝섬한강공원 자연학습장 앞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워낙 쉬어갈 공간이 없던 곳이라 그랬는지 조성 직후부터 멀캠숲의 벤치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항상 앉아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공간이 되고 있죠. | 이날도 활동이 끝나자마자 벤치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다가 가셨답니다. 이날은 멀티캠퍼스 임직원들과 멀캠숲의 식물들이 봄 기지개를 활짝 켤 수 있도록, 우드칩을 걷어 비료도 뿌려주고, 군데군데 꽃도 더 심어주고, 잡초도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