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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오늘 저녁, 한강공원 어때?! "공원에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이번엔 한강공원편!한강공원에서 지켜지지 않는 에티켓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여름철 야간이용객이 더욱 주의해야 할 공원 이용 예절>을 확인하고,여러분이 직접 에티켓 글귀 또는 그림을 표현해주세요.우수작품은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야광 스티커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참여방법] 1365 자원봉사포털 확인하기 https://bit.ly/2WOVIzV <여름철 야간이용객이 더욱 주의해야 할 공원 이용 예절> 제출링크에서 확인하기A4용지 규격에 맞춰, 자유롭게 글귀 또는 그림을 표현하기규격: 210x297(mm)완성본을 제출링크에서 제출하기제출링크: https://forms.gle/bxX6iUHETt7BK8Sw7파일명: 제출형태(글/그림)_OOO(성명)_1365 ID순으로 작성파일형식: .jpg, .png, .ai 형태(택1) [참여혜택] 1365 봉사시간(1시간) 인증우수작 선정 투표 참여(3명) :기프티콘 또는 기념품 발송우수작 선정자: 야광 스티커로 제작하여 공원에 설치 및 제작품 1부 전달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야간 스티커로 제작되어 미래에셋생명숲에 부착됩니다.**...

  서울숲에 두 개의 정원이 생겼습니다.겨울정원과 수국길입니다.   새로운 정원 겨울정원과 수국길, 두 정원은 서울숲에서 이용빈도가 비교적 낮은 공간을 재조성하여 만든 공간입니다. 서울숲이 개원한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시설물이 노후 되었거나 단조로움 등으로 시민들이 찾지 않는 공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간들을 다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녹지 공간이 훼손되고 키 큰 나무로 인해 하부의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곳을 개선 시키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이용객의 관점에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물들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태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겨울정원 전경   겨울정원 모습 겨울정원은 겨울에도 많은 시민이 공원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겨울하면 황량한 공원과 앙상한 식물의...

시민들의 참여와 봉사, 그리고 기업의 후원으로 조성된 인덱스가든!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한 인덱스가든 1과 인덱스가든 2는 2016년에 만들어져, 2018년까지 시민들의 손을 거쳐 관리된 정원입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시민참여 봉사활동이 중단된 지금.인덱스가든의 모습은 어떨까요?! 과연 식물 친구들은 잘살고 있을까요?   남천 조그만한 꽃송이가 달린 남천!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에서 귀여운 꽃이 피고 있네요.   흰말채나무와 등애 흰말채나무에는 하얀 꽃이 피고, 등애가 날아와 열심히 꿀을 먹고 있어요.   초록매실 노란매실 매화나무에는 매실이 달렸습니다! (살짝) 만져보니 ‘말랑말랑’ 아주 잘~ 익었네요.   능소화 정향풀 능소화는 주황색 큰 꽃봉오리가 달렸고, 멸종위기종(2급)인 정향풀은 푸른빛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평화로운 인덱스가든에 무시무시한 벌레들이 포착되었습니다! https://youtu.be/IfOZDwKJh-M  찔레나무의 줄기를 ‘진딧물’ 열심히 빨고 있네요..(쭙쭙)   버리고 간 쓰레기 게다가 누군가 검정색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잔뜩 담아, 남몰래 선물을 주고 가버리고...

개포동 메타세콰이어 들어오던 날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여주는 통나무 2020년 5월 어느 날, 서울숲으로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년간 살다 끝내 벌목된 메타세쿼이아가 이사왔습니다. 이 나무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에서 40년 가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나무입니다. 그런데 어쩌다 서울숲으로 잘려서 들어오게 됐을까요? 서울숲에 내려지는 메타세쿼이아를 촬영하는 이성민 감독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동네를 기록하는 <개포동 그곳> 프로젝트를 통해, 그곳의 나무를 보존하려 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그 중 일부가 서울숲 공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개포동의 추억을 거름 삼아 새롭게 변화한 나무들이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 -개포동 나무를 지키기위해 노력한 이성민 감독의 메시지 때는 작년 가을 2019년 10월 30일, 서울그린트러스트...

‘숲은 정말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2013년 서울시 푸른도시선언을 시작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늘리고, 녹색 복지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도시는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이 질문을 가지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7개월 간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토론한 끝에, 지난 10월 24일, 남산공원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숲으로 도시혁명’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을 만한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실은 참가인원에 큰 목표를 두지는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저희의 예상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해주시고 현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셨어요. 서울그린트러스트 지영선 이사장님의 개회사와 서울시 푸른도시국 최윤종 국장님의 축사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크게 1부의 ‘질문’와 2부의 ‘모색’ 그리고, 3부 토론시간인 ‘실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연사별 핵심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숲은 정말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요?' 도시열섬, 미세먼지 문제는 삶의 질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난 60여년간 우리 도시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개발을 겪어 왔습니다. 숲이 사라지고, 에너지 사용과 자동차가 늘어나고, 도시환경은 더욱 악화되며, 우리의 야외활동은 줄어들고, 미집행공원일몰제로 도시숲은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의 악순환을 깨지 않으면 우리 도시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지금 우리 도시에는 혁명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무를 몇 그루 더 심는다고 현재의 도시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10년 간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가 에너지전환과 숲의 도시, 정원 도시로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숲으로 도시혁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의 질문을 통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