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일몰제 Tag

개포동 메타세콰이어 들어오던 날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여주는 통나무 2020년 5월 어느 날, 서울숲으로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년간 살다 끝내 벌목된 메타세쿼이아가 이사왔습니다. 이 나무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에서 40년 가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나무입니다. 그런데 어쩌다 서울숲으로 잘려서 들어오게 됐을까요? 서울숲에 내려지는 메타세쿼이아를 촬영하는 이성민 감독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동네를 기록하는 <개포동 그곳> 프로젝트를 통해, 그곳의 나무를 보존하려 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그 중 일부가 서울숲 공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개포동의 추억을 거름 삼아 새롭게 변화한 나무들이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 -개포동 나무를 지키기위해 노력한 이성민 감독의 메시지 때는 작년 가을 2019년 10월 30일, 서울그린트러스트...

어느새 2019년이 저물어가고,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0년 7월은 '도시공원 실효'가 진.짜.로. 시행되는 시기입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도시계획시설 상 도시공원으로 지정 후, 20년간 공원 조성을 하지 않을 경우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 결정을 해체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세먼지 문제와 각종 기후변화문제가 심각해 지는 요즘, 공원은 도시에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대처방안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도시공원 실효) 설명회 개최 ※2020. 1. 8.(수) 14:00, 태평홀(서울시청 지하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