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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유독 해외와의 교류가 많은 달인 것 같아요. 8월 22일(목) 일본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과의 세미나와 교류일정에 이어, 23일(금)에는 미국 브룩클린 식물원의 스탭인 Eric과의 교류시간이 서울숲에서 있었습니다. △ 어서와요~ Welcome to Korea! 브룩클린 식물원(Brooklyn Botanic Garden)과의 인연은 2016년도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한 ‘2016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에서 시작되었어요. 그 때 브룩클린 식물원의 식물원 교육팀에 속해있던 사라 앱스테인(Sara Epstein)이 ‘어린이 정원 프로그램’에 관해 발표를 했는데, 그 이후로 브룩클린 식물원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 자료집 보러가기 △ 2016 도시농업국제컨퍼런스 - 사라 앱스테인 발표모습 이 날의 일정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의 매니저분들과 Eric이 각자가 진행해왔던 공원/식물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숲공원에서는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Youth Career Experience Program)과 우리동네 가드닝,...

한일교류워크숍 2일차! 어제 생태숲을 둘러본 소감을 바탕으로, 일본학생들이 생각하는 ‘생태숲 복원과 활용방안’을 듣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내내 활용방안에 관한 자료를 준비하고, 3시부터 학생들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일본친구들은 두 물줄기에 맞닿아있는 서울숲 생태숲의 지리적 특성이 안동의 ‘하회마을’과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하회마을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태숲 복원과 활용방안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안동 하회마을(좌)과 서울숲(우)의 모습. 강줄기에 둘러쌓인 모습이 닮아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주요 핵심들만 뽑아서 살펴볼게요 ㅎㅎ   . 1. 기본컨셉 학생들은 생태숲이 좋은 생태적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이점을 살리고 있지 못하다는 것에 주목하였습니다. 생태숲이 가진 생태적 잠재성과, 다리위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풍경, 지형의 다채로움 등을 매력으로 꼽으며 ‘한국의 전통풍경’을 생태숲에 녹여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일본 고다이라선수와 한국 이상화선수의 우정이 화제가 된 다음 날인 2월 19일. 서울그린트러스트도 오랜 우정을 이어온 일본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일본의 ‘아와지경관원예학교’입니다. 아와지경관원예학교는 도시의 녹색환경을 국가 · 지방공공단체 · NPO와 함께 가꾸어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일본효고현립대학교의 특수대학원으로, 저희 재단과는 2015년부터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2017년 1월에는 정식 학술교류협약을 맺고, 서로 오고가며 질 높은 공원운영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있습니다. [후기] 아와지경관원예학교와 학술교류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후기] 일본아와지경관원예학교,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한 워크숍 | 지난해 1월 학술교류협약을 맺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아와지경관원예학교 특별히 매년 겨울에는 히라타 후지오 교수님과 대학원생 친구들이 도시공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서울숲을 방문하고 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숲을 찾아주었답니다. 올해 워크숍의 주제는 ‘서울숲 생태숲의 복원과 활용방안’이었습니다. 지난 2월 19일~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