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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입양 겨울숲가꾸기 활동이 벌써 3번째를 맞이하고 있어요~ 11월 9일 토요일 오전, 이촌한강공원 한강대교 북단 인근에 100여명이 되는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부루벨코리아 임직원가족들이에요. 부루벨코리아는 사내 자체적으로 ‘케어그린(Care Green)’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점점 익숙한 얼굴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D △ 본격적인 활동 전 체조로 몸을 푸는 임직원 가족들 부루벨숲이 겨울을 무사히 나기 위해 이 날 해준 활동은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가지들을 정리해주며 물을 주는 일이었어요. 부루벨팀/케어팀/그린팀 3개의 조로 나누어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전 만난 부루벨숲에는 늦은 가을정취가 한창이네요. 건강히 자란 조팝나무에 물든 빨간 단풍이 활동하는 마음을 더 뿌듯하게...

11월은 한강공원입양 겨울맞이 봉사활동의 시기입니다. 한 달간 한강공원입양에 함께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의 겨울봉사활동이 진행되기 때문에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지난 11월 2일 하나투어 활동에 이어, 2번째 겨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기업은 ‘미래에셋생명’입니다. 11월 8일 금요일 오후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어요. 날씨가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해가 쨍쨍한 오후여서 그런지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다행!!) △ 봉사활동 장소로 이동 중인 모습. 늦가을 한강풍경이 멋져요~ 이 날 미래에셋생명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한 활동은 봄에 심은 나무들에 비료주기와 물주기, 그리고 우드칩깔기였습니다. 가을활동 때 미처 손이 닿지 못한 구역을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되었어요. 관목들 사이사이에 있는 잡초들을 쏙쏙! 거둬내구요, 군데군데 보이는 죽은 가지들을 깔끔하게 잘라줬습니다. △ 관목...

서울그린트러스트는 11월을 맞아 한강공원을 입양 중인 기업들과 함께 겨울맞이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이른 시기이기도 하지만, 12월이 되어 너무 추워지면 봉사활동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11월에 겨울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올해 겨울맞이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에서 가장 먼저 만난 기업은 ‘하나투어’입니다. 벌써 6년째 가족들과 함께 잠원한강공원을 가꾸고 있는 하나투어 임직원들이에요. △ 다시 만나 반가워요! 11월 2일에 진행된 이번 겨울활동은 ‘나무심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나무를 심어도 괜찮은 시기거든요. 이 날 심은 나무는 ‘개쉬땅나무’입니다. 여름철 강아지꼬리 모양으로 새하얀 꽃을 피우는 식물이에요. 한강변에서도 잘 자라 잠원한강공원에도 많이 심고 있는 수종입니다. △ 개쉬땅나무 꽃이 진 모습. 6~7월에 새하얀 꽃을 피워요! 가볍에 몸을 풀고, 본격적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청명한 가을하늘이 빛났던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이촌한강공원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올해 봄부터 이촌한강공원의 한강철교 인근 구역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해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한강공원입양 활동은 매 계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입양한 한강숲에서 봉사하며 가꾸는 것이 특징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가을 활동까지 해서 어느덧 3번째 만남입니다. △ 활동 전 몸을 풀고 있는 임직원들 이 날은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봄에 심었던 교목과 관목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고, 잡초를 방지하고 보온효과도 줄 수 있도록 우드칩을 깔아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잡초를 제거 중인 임직원들의 모습 이 날 비료는 '말뚝비료'라는 고체비료를 사용했습니다. 말 그대로 '말뚝'모양으로 굳힌 비료를 뜻합니다. 고체모양으로 압축시킨거라 부피도 작고, 가볍다는...

혼자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나와 봉사활동을 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인 것 같아요! 지난 10월 5일 토요일은 그런 가족 단위 공원 봉사활동이 있었던 날이에요. 바로, 미래에셋대우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 봄에 만난 친구들도 보여서 반가웠어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올해 초부터 기업 차원에서 이촌한강공원 내 한 부지를 입양해 3년간 가꾸기로 약속했는데요. 이 날은 벌써 3번째 활동이 진행된 날이었습니다. 가을맞이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은 바로 ‘조팝나무심기’였어요. 사실은 올 봄에 약 300그루의 조팝나무를 미래에셋대우숲에 심었는데, 극심한 여름 가뭄으로 많은 나무들이 말라 죽고 말았는데요(또르르😥). 이날은 나무가 죽어 비어있는 자리에 새 나무를 보식해주는 취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조팝나무를 심고 있는 임직원 가족들 이번 나무들은 적어도...

잠원한강공원의 6년차 친구 하나투어! 지난 9월 28일 토요일은, 오랜만에 하나투어 가족들과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었어요. 봉사 전 한 바퀴 둘러본 하나투어숲엔 개쉬땅나무 꽃과 나무수국꽃이 아직 남아있어 반가웠네요♡ △ 지는 꽃도 아름다운 나무수국(위)과 개쉬땅나무(아래) 하지만, 화단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잡초들 때문에 마지막 꽃들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 날은 그 동안 심었던 관목화단에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잡초가 가득한 화단의 모습 잡초제거만 벌써 6년차이다보니, 이날은 새로운 도구들을 준비해서 즐겁게 잡초제거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바로 이런 도구에요! △ 무엇에 쓰는 도구인고? 이건 잔디밭에 난 잡초들을 뽑을 때 아주 유용한 도구인데요. 잡초 중앙에 이 도구를 푹- 찔러넣고, 손잡이를 360도 돌린 다음 쑥 뽑으면 잡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