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봉사 Tag

2019년 영국 옥스퍼드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 '기후비상사태(climate emergency)'. 그리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인물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세계적인 환경 보호의 움직임 속에서 불안을 실천으로 이끄는 기후 정의행동에 2019년 '공원의 친구되는 날'도 함께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서울그린트러스트가 8개의 기업 및 시민들과 가꾸고 있는 숲은 단순히 나무만 심어놓는 공간이 아닙니다. 한강사업본부의 의견을 토대로, 각 공간의 특성과 해당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강숲을 만들고 가꾸고 있어요. 어느덧 사업을 운영한지도 5년차가 되다보니 그 동안 만든 한강숲들의 특성을 여러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6가지 분류로 나눠보았어요. #01.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부루벨숲미래에셋생명숲재규어랜드로버숲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고가도로 인근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조팝나무’를 다양한 종류로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고 대기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요! * 위치: 이촌한강공원 * 참여기업: 부루벨코리아, 미래에셋생명,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02. 나무그늘 생성을 위한 숲 멀캠숲미래에셋대우숲 멀캠숲이 위치한 뚝섬한강공원 자연체험장 인근과 미래에셋대우숲이 위치한 이촌한강공원의 농구장 인근에는 운동시설은 가득한 반면, 나무는 부족해 그늘...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공원입양 사업은 기업파트너 및 시민과 함께 한강공원 내 녹지가 필요한 구역을 입양하여 3년간 숲을 만들고 가꾸는 사업입니다. 1회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하게 방문하여 직접 심은 나무들을 관리하고 가꾸는 것이 큰 특징인 사업입니다. 2019년은 이전보다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있었고, 이로 인해, 전년도보다 2개 기업이 늘어난 총 8개 기업과 함께 한강공원에 숲을 만들고 가꾸었습니다. 또 전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여러 시도를 하며 보다 가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힘썼는데요! 이를 5가지 성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성과1. 더 많은 파트너들과 숲을 가꾸다!파트너기업이 늘어남으로 인해, 2019년에는 2018년에 비해 148% 증가된 면적에 한강숲을 만들고, 1.5배 이상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고 가꿀 수 있었습니다. 봉사인원도 1.5배 가량 증가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2019년 한강공원입양 마지막 한강숲가꾸기 활동 날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이젠 진짜 겨울 같은 요즘, 마지막 활동으로 함께 하게 된 기업은 미래에셋대우 임직원가족들입니다. 11월 23일 토요일 오전에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대우숲을 찾아주셨어요. △ 초겨울 기운이 가득한 날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어요~ 나무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날도 역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잡초를 정리하고, 우드칩을 뿌려준 뒤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숲은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나무들이 많이 고사되었었는데요 ㅠㅠ 다행히 가을에 보식해준 나무들이 건강히 버텨주었어요~ 정성껏 심었던 나무들인 만큼, 올 겨울에도 죽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우드칩을 꼼꼼하게 덮어주었습니다. △ 나무들아, 겨울을 잘 버텨줘! 수분이 많이 부족한...

벌써 11월 말이에요! 2019년도 이제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11월이 마무리되면서 열심히 달려왔던 한강공원입양 겨울숲가꾸기 활동도 이제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앞둔 지난 11월 22일 금요일에는 노란조끼가 인상적인 한 기업이 방문해주셨어요~ 바로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 인근 지역을 입양해서 가꾸고 있는 신세계까사미아~! △ 활동 전 오늘 활동에 대한 간단한 퀴즈로 시작해요! 정답은? 까사미아와도 벌써 4번째 만남이에요~ 이날의 활동은 반포한강공원에 만들어진 까사미아숲이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었는데요. 잡초정리와 우드칩깔기, 그리고 물주기 활동이에요! 그 동안 심었던 나무들 사이사이에 말라붙은 잡초들을 제거해주고, 죽은 가지도 깔끔하게 잘라줘서 나무들의 모습이 좀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가지를 정리 중인...

지난 11월 15일, 모처럼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이촌한강공원에 나무를 심기 위해 찾아온 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공원입양 파트너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요~! 2018년 11월부터 만들어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숲에 나무를 심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셨습니다. △ 비가 많이 오던 11월 15일, 나무를 심기 위해 모인 재규어랜드로버 임직원들 생각보다 많이 내린 비에 우비를 입고, 신발엔 비닐을 묶은 후 나무 심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작년에 나무를 심은 구역 뒤편에 이어서, 키가 큰 팽나무와 느릅나무를 각각 1그루씩 심고,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꼬리조팝나무와 공조팝나무를 각각 300그루씩 심었습니다. 흙도 질퍽거리고, 비가 눈으로 흘러내려 많이 힘드셨을거에요ㅠㅠ 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임해주신 재규어랜드로버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 나무를 심고 있는...

한강공원입양 겨울숲가꾸기 활동이 벌써 3번째를 맞이하고 있어요~ 11월 9일 토요일 오전, 이촌한강공원 한강대교 북단 인근에 100여명이 되는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부루벨코리아 임직원가족들이에요. 부루벨코리아는 사내 자체적으로 ‘케어그린(Care Green)’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점점 익숙한 얼굴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D △ 본격적인 활동 전 체조로 몸을 푸는 임직원 가족들 부루벨숲이 겨울을 무사히 나기 위해 이 날 해준 활동은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가지들을 정리해주며 물을 주는 일이었어요. 부루벨팀/케어팀/그린팀 3개의 조로 나누어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전 만난 부루벨숲에는 늦은 가을정취가 한창이네요. 건강히 자란 조팝나무에 물든 빨간 단풍이 활동하는 마음을 더 뿌듯하게...

11월은 한강공원입양 겨울맞이 봉사활동의 시기입니다. 한 달간 한강공원입양에 함께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의 겨울봉사활동이 진행되기 때문에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지난 11월 2일 하나투어 활동에 이어, 2번째 겨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기업은 ‘미래에셋생명’입니다. 11월 8일 금요일 오후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어요. 날씨가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해가 쨍쨍한 오후여서 그런지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다행!!) △ 봉사활동 장소로 이동 중인 모습. 늦가을 한강풍경이 멋져요~ 이 날 미래에셋생명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한 활동은 봄에 심은 나무들에 비료주기와 물주기, 그리고 우드칩깔기였습니다. 가을활동 때 미처 손이 닿지 못한 구역을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되었어요. 관목들 사이사이에 있는 잡초들을 쏙쏙! 거둬내구요, 군데군데 보이는 죽은 가지들을 깔끔하게 잘라줬습니다. △ 관목...

서울그린트러스트는 11월을 맞아 한강공원을 입양 중인 기업들과 함께 겨울맞이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이른 시기이기도 하지만, 12월이 되어 너무 추워지면 봉사활동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11월에 겨울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올해 겨울맞이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에서 가장 먼저 만난 기업은 ‘하나투어’입니다. 벌써 6년째 가족들과 함께 잠원한강공원을 가꾸고 있는 하나투어 임직원들이에요. △ 다시 만나 반가워요! 11월 2일에 진행된 이번 겨울활동은 ‘나무심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나무를 심어도 괜찮은 시기거든요. 이 날 심은 나무는 ‘개쉬땅나무’입니다. 여름철 강아지꼬리 모양으로 새하얀 꽃을 피우는 식물이에요. 한강변에서도 잘 자라 잠원한강공원에도 많이 심고 있는 수종입니다. △ 개쉬땅나무 꽃이 진 모습. 6~7월에 새하얀 꽃을 피워요! 가볍에 몸을 풀고, 본격적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청명한 가을하늘이 빛났던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이촌한강공원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올해 봄부터 이촌한강공원의 한강철교 인근 구역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해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한강공원입양 활동은 매 계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입양한 한강숲에서 봉사하며 가꾸는 것이 특징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가을 활동까지 해서 어느덧 3번째 만남입니다. △ 활동 전 몸을 풀고 있는 임직원들 이 날은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봄에 심었던 교목과 관목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고, 잡초를 방지하고 보온효과도 줄 수 있도록 우드칩을 깔아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잡초를 제거 중인 임직원들의 모습 이 날 비료는 '말뚝비료'라는 고체비료를 사용했습니다. 말 그대로 '말뚝'모양으로 굳힌 비료를 뜻합니다. 고체모양으로 압축시킨거라 부피도 작고, 가볍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