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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와 서울숲공원의 10년 지기 친구가 있어요~ 지난 2009년부터 서울숲공원에서 공원돌보미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올해는 좀 더 특별한 활동을 계획했다고 해요. 올해가 스타벅스코리아의 개점 20주년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식목일을 1주일가량 앞둔 3월 30일 토요일! 서울숲에 찾아온 반가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해상’이에요! 3/30(월) 현대해상 가족들과 '희망 한 그루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현대해상은 올해도 ‘희망 한그루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숲에서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이었는데도, 많은 임직원 가족들이 나와주셨습니다~ 주말이라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셨어요! 언제나 아이들의 활약이 크다는 거 알고 계시죠? 나무 심으러 왔다는 아이들의 상기된 목소리가 오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활동 준비 중인 현대해상 임직원들. 아빠 손을 잡고 봉사하러 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예쁘네요! 이날의 활동은 아래와 같이 나무와 꽃 심기 활동으로 진행되었어요~ 1) 무지개터널 사면에 나무심기 2) 방문자센터 옆에 철쭉화단 만들기 3) 숲속놀이터 원형 화단에 비올라...

서울그린트러스트 대표사업 '한강공원입양'과 가장 오랫~동안 참여한 기업이 어디인지 알고 계신가요? 그 동안 저희 소식을 유심히 지켜보셨던 분들은 기억하실텐데요~ 바로 우리나라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랍니다! 한강공원입양 사업을 시작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임직원 가족들과 잠원한강공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런데, 2014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한 임직원 가족이 있습니다. 무려 5년 동안이요! 바로 하나투어 조은여행사의 김선광님 가족인데요~ 두 딸들과 함께 매번 한강공원 가꾸기에 참여해오고 계세요~ (이제는 이 가족이 보이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랍니다ㅎㅎ) 하나투어 한강공원입양의 5년 간 성과를 정리하다가, 이 가족의 이야기를 꼭 인터뷰해서 널리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직접 여행사로 찾아갔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지금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고 계신걸까요? 감동적인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제는 한강공원이 우리집...

지난 11월 10일 토요일은 새 친구 부루벨코리아와 두 번째로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 때는 나무심기와 잔디깔기를 함께 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지난 번 심었던 나무와 잔디는 제법 잘 정착한 것 같네요 :) ▶ 9월 8일 첫번째 활동 후기 보러가기   | 지난 9월에 심은 나무와 잔디의 모습. 제법 단풍도 들어있다. | 9월에 심은 좀작살나무에 맺힌 보랏빛 열매 두 번째 만남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부루벨(Bluebell)'의 회사명과 같은 이름을 가진 블루벨 구근을 심었답니다. 이름 그대로 파란색 종모양의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5~6월에 앙증맞은 파란꽃을 피웁니다. 품종에 따라 흰색, 핑크색 등 다양한 색을 띠기도 해요. | 블루벨(bluebell) 꽃의 모습 | 이 날은 블루벨 구근이 포트에 담겨서 왔어요~  주말에 진행되는 활동이라...

2018년 새 친구가 된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한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도 벌써 4번째네요. 오랜만에 찾은 반포한강공원에는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했습니다. 수크령과 억새들이 가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 위에서 내려다 본 신세계센트럴시티 반포한강공원 입양구역 | 수크령과 억새가 가득한 반포한강공원 입양구역 앞의 산책길 2018년도 마지막 활동이기도 했던 지난 11월 9일 금요일 오후에는 나무심기 말고 좀 더 재미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답니다. 바로, 잡초제거와 죽은가지정리하기! 얼마 전 한강에서 제초작업을 하느라 우리가 심었던 나무들에 제초의 잔해들이 뒤얽혀 있었는데요.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풀들을 떼어내고, 죽은 가지들, 불필요한 가지들을 잘라내었답니다. 삽과 호미만 사용하다가 평소에 잘 써보지 않았던 가지치기 도구들을 보니 호기심이 샘솟습니다. | 잡초제거를 위한 호미와 가지정리를 위한 전정가위. 정원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첫...

때 이른 추위가 한 풀 가신 11월 첫주 토요일! 이 날은 하나투어와 올해 마지막 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어요! 바로, 그 동안 식재하던 구역이 아닌, 그 맞은편에 나무를 심었답니다. 이렇게 점점 활동구역을 넓혀가게 되는 걸까요? ㅎㅎ 오랜 활약덕분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져갈 수 있는 것 같아 저희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 오늘 활동도 잘부탁드려요~ 이 날 심은 나무는 팽나무 10그루와 개쉬땅나무 400그루입니다. 키가 큰 팽나무는 사람들에게 넓은 그늘을 선사해줄거구요~ 개쉬땅나무는 여름철 햐얗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 사람들에겐 기쁨을, 곤충들과 새들에게는 맛있는 꿀과 보금자리를 선사해줄거에요. | 팽나무를 심을 자리 | 심기 전 개쉬땅나무의 모습 활동 5년차인 하나투어에게 나무심기는 이제 식은 죽...

뚝섬한강공원 자연학습장 앞에 만들어진 멀티캠퍼스숲(이하 ‘멀캠숲’)을 기억하시나요? 삼성 HR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 임직원들과 함께 2017년 가을에 만들어 가꾸고 있는 작은숲이에요. 올 봄에도 방문해 새 모종을 보식해주고, 잡초도 뽑고, 비료도 주며 나무와 꽃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가꿔주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모종들이 대부분이어서 잘 자랄 수 있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었죠. | 작년 가을, 멀캠숲 조성 직후 모습. 작은 초화류들이 과연 잘 자랄 수 있을까?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된 여름을 맞아 지난 6월 28일 오후, 멀티캠퍼스 임직원 10여명이 멀캠숲을 가꾸기 위해 방문해주었습니다. 여름은 식물들이 가장 왕성하게 자라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우리의 멀캠숲도 조금 달라졌을까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정원의 모습은 이렇게...

봄이 기지개를 켜는 4월, 공원에도 어느새 봄꽃이 고개를 내밉니다. 하지만, 공원의 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많은 이들의 손길이 필요하죠. 이번 4월에는 공원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 찾아온 이들이 많은데요! 어떤 친구들이 찾아오는지 한번 들여다볼까요? 4월의 공원 베프는나야 나~! #0 4월의 공원 베프는 나야 나~! #1 봄이 기지개를 켜는 4월 공원에도 어느새 봄꽃이 고개를 내밉니다. #2 하지만, 공원의 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많은 이들의 손길이 필요하죠. #3 공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공원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 찾아온 이들이 있습니다. 4월에 만나게 될 공원의친구들을 짧게 소개할게요! #4 잠원한강공원의 오랜 절친, 하나투어 하나투어와 잠원한강공원의 인연은 무려...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설교가인 토마스 퓰러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무 한 그루가 자라면서 내가 당장 얻을 수 있는 유익은 적지만, 내 아이에게, 가족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주게 될 좋은 공기와 맛있는 열매, 시원한 그늘, 편안한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