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메타세쿼이아 Tag

개포동 메타세콰이어 들어오던 날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여주는 통나무 2020년 5월 어느 날, 서울숲으로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년간 살다 끝내 벌목된 메타세쿼이아가 이사왔습니다. 이 나무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에서 40년 가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나무입니다. 그런데 어쩌다 서울숲으로 잘려서 들어오게 됐을까요? 서울숲에 내려지는 메타세쿼이아를 촬영하는 이성민 감독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동네를 기록하는 <개포동 그곳> 프로젝트를 통해, 그곳의 나무를 보존하려 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그 중 일부가 서울숲 공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개포동의 추억을 거름 삼아 새롭게 변화한 나무들이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 -개포동 나무를 지키기위해 노력한 이성민 감독의 메시지 때는 작년 가을 2019년 10월 30일, 서울그린트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