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 Tag

식목일을 1주일가량 앞둔 3월 30일 토요일! 서울숲에 찾아온 반가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해상’이에요! 3/30(월) 현대해상 가족들과 '희망 한 그루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현대해상은 올해도 ‘희망 한그루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숲에서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이었는데도, 많은 임직원 가족들이 나와주셨습니다~ 주말이라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셨어요! 언제나 아이들의 활약이 크다는 거 알고 계시죠? 나무 심으러 왔다는 아이들의 상기된 목소리가 오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활동 준비 중인 현대해상 임직원들. 아빠 손을 잡고 봉사하러 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예쁘네요! 이날의 활동은 아래와 같이 나무와 꽃 심기 활동으로 진행되었어요~ 1) 무지개터널 사면에 나무심기 2) 방문자센터 옆에 철쭉화단 만들기 3) 숲속놀이터 원형 화단에 비올라...

서울그린트러스트 대표사업 '한강공원입양'과 가장 오랫~동안 참여한 기업이 어디인지 알고 계신가요? 그 동안 저희 소식을 유심히 지켜보셨던 분들은 기억하실텐데요~ 바로 우리나라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랍니다! 한강공원입양 사업을 시작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임직원 가족들과 잠원한강공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런데, 2014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한 임직원 가족이 있습니다. 무려 5년 동안이요! 바로 하나투어 조은여행사의 김선광님 가족인데요~ 두 딸들과 함께 매번 한강공원 가꾸기에 참여해오고 계세요~ (이제는 이 가족이 보이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랍니다ㅎㅎ) 하나투어 한강공원입양의 5년 간 성과를 정리하다가, 이 가족의 이야기를 꼭 인터뷰해서 널리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직접 여행사로 찾아갔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지금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고 계신걸까요? 감동적인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제는 한강공원이 우리집...

지난 11월 10일 토요일은 새 친구 부루벨코리아와 두 번째로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 때는 나무심기와 잔디깔기를 함께 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지난 번 심었던 나무와 잔디는 제법 잘 정착한 것 같네요 :) ▶ 9월 8일 첫번째 활동 후기 보러가기   | 지난 9월에 심은 나무와 잔디의 모습. 제법 단풍도 들어있다. | 9월에 심은 좀작살나무에 맺힌 보랏빛 열매 두 번째 만남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부루벨(Bluebell)'의 회사명과 같은 이름을 가진 블루벨 구근을 심었답니다. 이름 그대로 파란색 종모양의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5~6월에 앙증맞은 파란꽃을 피웁니다. 품종에 따라 흰색, 핑크색 등 다양한 색을 띠기도 해요. | 블루벨(bluebell) 꽃의 모습 | 이 날은 블루벨 구근이 포트에 담겨서 왔어요~  주말에 진행되는 활동이라...

때 이른 추위가 한 풀 가신 11월 첫주 토요일! 이 날은 하나투어와 올해 마지막 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어요! 바로, 그 동안 식재하던 구역이 아닌, 그 맞은편에 나무를 심었답니다. 이렇게 점점 활동구역을 넓혀가게 되는 걸까요? ㅎㅎ 오랜 활약덕분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져갈 수 있는 것 같아 저희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 오늘 활동도 잘부탁드려요~ 이 날 심은 나무는 팽나무 10그루와 개쉬땅나무 400그루입니다. 키가 큰 팽나무는 사람들에게 넓은 그늘을 선사해줄거구요~ 개쉬땅나무는 여름철 햐얗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 사람들에겐 기쁨을, 곤충들과 새들에게는 맛있는 꿀과 보금자리를 선사해줄거에요. | 팽나무를 심을 자리 | 심기 전 개쉬땅나무의 모습 활동 5년차인 하나투어에게 나무심기는 이제 식은 죽...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공원의 나무들도 점점 짙은 녹색으로 옷을 입고 있네요. 여름이 가까이 다가온 지난 5월 26일 토요일, 하나투어 가족들과 2018년도 두 번째 잠원한강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상적으로 진행되던 잡초제거와 물주기에 이어서 이 날은 하나투어 가족들과 처음으로 하는 봉사일감이 있었답니다. 아니, 한강 가꾸기 봉사 5년차인 베테랑 하나투어도 한 번도 안 해본 활동이 있다니요! 그건 바로, ‘잔디밟기’ 활동이에요. | 아니, 잔디를 밟는다고요? 안 밟아야 하는게 아니고? 최근에 잠원한강공원에서 새로 잔디를 깔아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곳의 잔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밟아주는 활동인데요! 이날 진행 된 잔디밟기 활동은 새로 이사 온 잔디들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