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봉사 Tag

청명한 가을하늘이 빛났던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이촌한강공원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올해 봄부터 이촌한강공원의 한강철교 인근 구역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해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한강공원입양 활동은 매 계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입양한 한강숲에서 봉사하며 가꾸는 것이 특징이에요!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가을 활동까지 해서 어느덧 3번째 만남입니다. △ 활동 전 몸을 풀고 있는 임직원들 이 날은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봄에 심었던 교목과 관목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고, 잡초를 방지하고 보온효과도 줄 수 있도록 우드칩을 깔아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잡초를 제거 중인 임직원들의 모습 이 날 비료는 '말뚝비료'라는 고체비료를 사용했습니다. 말 그대로 '말뚝'모양으로 굳힌 비료를 뜻합니다. 고체모양으로 압축시킨거라 부피도 작고, 가볍다는...

아침저녁으로 점점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게 가을이 훌쩍 다가온 것 같아요. 봄에 이어서 가을은 숲가꾸기 봉사하기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한데요~ 8개의 기업과 함께 하는 ‘한강공원입양’ 사업도 본격적인 가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반포한강공원에서 만난 가을 지난 9월 20일 금요일 오후, 가을을 맞아 첫 번째로 만난 기업은 ‘신세계까사미아’입니다. 까사미아는 2019년 봄부터 반포한강공원 선형구간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어요. 이번엔 조금 특별한 선물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바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원목벤치 10개를 선물해주신 것(짝짝짝)! 이 중 7개는 까사미아가 가꾸고 있는 반포한강공원의 까사미아숲 인근에 설치가 되었구요~ 나머지 3개는 서울숲공원에 설치가 되었어요. 느릅나무 밑에 설치된 원목 벤치에 앉아 있노라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질 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