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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1.5km, 면적 39.9㎢에 이르는 거대한 한강공원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식물이 심겨져 있는지 아시나요~? 연간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만 6,859만명. 매일 한강변에서 수많은 꽃과 나무들을 마주치지만, 과연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식물은 몇이나 될까요?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참여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강 뚝섬지구 영동대교 북단 아래에 '인덱스가든(Index garden)'이라는 이름의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인덱스(Index)는 '색인'이라는 의미로, 중요한 항목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해 놓은 목록을 말합니다. 인덱스가든은 이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정원으로, 한강에서 주로 만날수 있는 대표나무 20여종, 855그루를 식재해, 무심코 지나쳤던 한강의 나무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색인처럼 ㄱ,ㄴ,ㄷ 순으로 배열해두었지요. △ 인덱스가든 소개 및 조감도 인덱스가든 조성 전 모습입니다. 왠지모르게 허전한 이곳이, △ 조성 전 인덱스가든 모습 바로 이렇게, 변신했답니다. △ 조성 된 인덱스가든...

  서울그린트러스트 4기 운영위원이 위촉되었습니다. 운영위원은 20대부터 50대의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다층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기 운영위원은 2016년 3월 1일자부터 2년 동안 함께 합니다.   " 4기 운영위원회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영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를 활성화하여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으로 도움이 되는 NGO 단체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운영위원들도 도움을 받아 서로 상생과 성장을 하는 단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ㅡ 설동근 / 서울그린트러스트 4기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 · 설동근 /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운영위원 · 김미영 / 은평병원 작업치료실 실장 · 김유리 / 서울NPO지원센터 매니저 · 김한수 / 경기연구원 연구원 · 박선양 / 서울산책 · 서영애 / 기술사무소 이수 소장 · 신동화 / SBS PD · 안이영노...

  지난 2월 20일 토요일, 쌀쌀한 날씨였지만 이른 아침부터 하나투어 희망봉사단원들이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 모였어요.     바로 한강숲을 가꾸기 위해서!     하나투어는 지난 2014년부터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40,012㎡를 입양하여 현재까지 큰나무 62그루, 작은나무 2,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할 일은 가지치기와 벤치에 오일스테인 칠하기!     먼저, 오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몸을 간단하게 풀어요. 몸풀기 운동은 '호키포키 댄스' !   언제나 적극적으로 호키포키 댄스를 추는 하나투어 임직원 여러분 사.. 사랑합니다.     오늘 할 일인 가지치기! 다들 가지치기는 익숙치 않아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어요.     전무님부터 사원까지 모두모두 한 마음이 되어 잠원지구의 산수국, 개쉬땅 나무의 묵은 가지를 잘라주었답니다.   마치 2년만에 이발소에 가서 상한 머리를 다 잘라낸 것 마냥, 아주 개운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은, 오일스테인 칠하기!     공원의 벤치는 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과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V친구가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V세상.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특히 '공원의 친구들' 활동으로 V세상과 더욱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공원 봉사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는 V세상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친구된 날 자세히 보기   ▲ 친구 된 기념으로 받은 인증패   ▲ 분홍 손수건을 목에 두른  SGT 이시윤 코디네이터    ...

    한국씨티은행과 서울그린트러스트가 2008년부터 진행한 ‘그린씨티’ 캠페인은 도시 안에 숨어있는 방치된 땅을 찾아 나무를 심어 도시숲, 공원으로 조성해왔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서울을 넘어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 그린씨티 9호를 조성했습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씨티 글로벌 자원봉사데이를 맞아 임직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오히려 더 열심히 숲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인천에서도 동네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위 치 :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535-2 면 적 : 700㎡     ▶ 그린씨티 캠페인 보러가기 ...

  비밀의 화원[ːBee蜜의 화원] 이란? 도시환경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이 가득한 정원을 조성을 통해 도시의 생태적 감수성과 숲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을 구현해 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YWCA회관 앞 공간에 CJ대한통운 직원들과 함께 비밀의 화원을 조성했습니다. 매해 꽃이 피는 다년초의 밀원식물을 위주로 직접 디자인도 해보고 심어도 보았습니다.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은 꽃의 개화기간이 길고, 꽃이 피는 양이 많고, 색깔이 화려한 식물들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 서울은 CJ대한통운의 물류센터 옥상정원에서 양봉을 하고 있습니다. 양봉을 통해 얻은 꿀을 판매한 기금은 서울그린트러스트를 통해 도심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하니, 꿀도 얻고 나무도 심는 이 달달한 숲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보도자료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2801001534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2715125707643...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3년부터 '한강숲가꾸기'캠페인을 진행하여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0월 31일 강서한강공원에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유한킴벌리 그린캠프에 참가했던 여고생들과 자원봉사를 신청한 대학생들이 함께하였고 물을 좋아하는 버드나무와 예쁜 흰 꽃이 피는 조팝나무를 심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땀흘리며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한강숲을 가꾸었습니다....

  도시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나꿈커기금은 유한킴벌리와 함께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여섯팀에게 기금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이유로 다양한 공간에 정원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일렉트로닉 가든 (Electronic Garden) - 동대문청년 일렉트로닉가든 대상지 - 동대문신발종합상가 옥상   ‘동대문청년’은 동대문 지역의 축적된 자원과 도시공백을 활용하여 스스로 재밌게 살면서 지역 생태계의 창조적 전환에 일조하고자 하는 청년그룹 입니다. 서울시 동대문 신발도매상가B동 옥상에 커뮤니티 가든을 만들어 주민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창조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나꿈커 기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가든이라는 장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버려진 가구와 가전제품을 이용하여 만드는 정원이라 '일렉트로닉가든'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방치된 땅과 자원들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어 주민과 함께 가꾸는...

가게 앞 화분 하나 놓아둔 곳에, 키우기 힘들어 누군가가 두고 간 화분들이 더해져 작은 정원이 되었습니다. 옆집 사장님은 빈 땅이 있어 꽃을 하나 둘 심었더니 예쁘고 귀한 것만 쏙쏙 뽑아가 맘이 상하셨다고 하고요. 그러나 누군가 꽃에 물을 주고, 쓰러진 화분을 세워 흙을 채워주며 그 맘을 달래줍니다. 이런 작은 마음들을 담아, 동네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알아채기 어려울지도 모르는 작은 변화를. 동네의 녹색손, 건축가, 디자이너 그리고 화목한수레단이 함께한 성수동 72시간 프로젝트.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성수동에는 식물 키우는 즐거움에 푹 빠진 녹색손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 중 열혈 녹색손 이웃인 샤론 아주머니와 초록댁 아주머니가 꽃과 함께하는 성수동 72시간 프로젝트에 함께했습니다. 성수동 골목골목 들여다보면 집 앞에 놓아진 꽃 화분과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