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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4년째, 공원의 멋진 친구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랍니다! 공원 봉사활동 플랫폼, ‘공원의친구들’를 후원하는 은행연합회와 22개회원사는 후원뿐 아니라 직접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전국에 더 많은 공원의 친구들이 생길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들이 4년 간 얼마나 멋진 공원의 친구로 활약해주었는지, 지금부터 살짝 살펴볼게요:)   은행이 전국의 공원과 친구가 됩니다. 은행이 함께 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이하 공친날)은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 은행사가 직접 참여하는 공원 가꾸기 봉사 활동입니다. 2015년부터 전국 6개의 지역(서울,대구,광주,경남,전북,부산)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지요. 매년 한차례씩 각 지역의 은행 임직원들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필요성과 즐거움을 몸소 느끼고, 시민들에게 알리며, 공원의 친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vc_row...

은행이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을 알고 계신가요? '공원의 친구되는 날'은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은행사가 직접 참여하는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입니다. 각 지역의 은행 임직원들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필요성과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시민들에게 알리며, 공원의 친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의미로, 2015년부터 전국 6개의 지역(서울,대구,광주,창원,전주,부산)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6개 지역에서 많은 은행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각 지역의 공원을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1,2차로 나누어 모집이 진행되었는데, 2차는 2일만에 마감되기도 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고 해요~ 실제로 해마다 참가자가 125%씩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대박) | 2018년도 전국 6개 지역의 공원에서 활동한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   그럼, 2018년의 공친날 이야기 한 번 살펴볼까요?   . 1. 공원에서 봉사하다. 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해요. 단순히 쓰레기...

지난 11월 10일 토요일은 새 친구 부루벨코리아와 두 번째로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 때는 나무심기와 잔디깔기를 함께 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지난 번 심었던 나무와 잔디는 제법 잘 정착한 것 같네요 :) ▶ 9월 8일 첫번째 활동 후기 보러가기   | 지난 9월에 심은 나무와 잔디의 모습. 제법 단풍도 들어있다. | 9월에 심은 좀작살나무에 맺힌 보랏빛 열매 두 번째 만남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부루벨(Bluebell)'의 회사명과 같은 이름을 가진 블루벨 구근을 심었답니다. 이름 그대로 파란색 종모양의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5~6월에 앙증맞은 파란꽃을 피웁니다. 품종에 따라 흰색, 핑크색 등 다양한 색을 띠기도 해요. | 블루벨(bluebell) 꽃의 모습 | 이 날은 블루벨 구근이 포트에 담겨서 왔어요~  주말에 진행되는 활동이라...

2018년 새 친구가 된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한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도 벌써 4번째네요. 오랜만에 찾은 반포한강공원에는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했습니다. 수크령과 억새들이 가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 위에서 내려다 본 신세계센트럴시티 반포한강공원 입양구역 | 수크령과 억새가 가득한 반포한강공원 입양구역 앞의 산책길 2018년도 마지막 활동이기도 했던 지난 11월 9일 금요일 오후에는 나무심기 말고 좀 더 재미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답니다. 바로, 잡초제거와 죽은가지정리하기! 얼마 전 한강에서 제초작업을 하느라 우리가 심었던 나무들에 제초의 잔해들이 뒤얽혀 있었는데요.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풀들을 떼어내고, 죽은 가지들, 불필요한 가지들을 잘라내었답니다. 삽과 호미만 사용하다가 평소에 잘 써보지 않았던 가지치기 도구들을 보니 호기심이 샘솟습니다. | 잡초제거를 위한 호미와 가지정리를 위한 전정가위. 정원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첫...

때 이른 추위가 한 풀 가신 11월 첫주 토요일! 이 날은 하나투어와 올해 마지막 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어요! 바로, 그 동안 식재하던 구역이 아닌, 그 맞은편에 나무를 심었답니다. 이렇게 점점 활동구역을 넓혀가게 되는 걸까요? ㅎㅎ 오랜 활약덕분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져갈 수 있는 것 같아 저희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 오늘 활동도 잘부탁드려요~ 이 날 심은 나무는 팽나무 10그루와 개쉬땅나무 400그루입니다. 키가 큰 팽나무는 사람들에게 넓은 그늘을 선사해줄거구요~ 개쉬땅나무는 여름철 햐얗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 사람들에겐 기쁨을, 곤충들과 새들에게는 맛있는 꿀과 보금자리를 선사해줄거에요. | 팽나무를 심을 자리 | 심기 전 개쉬땅나무의 모습 활동 5년차인 하나투어에게 나무심기는 이제 식은 죽...

보통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활동장소 하면 바로 ‘공원’이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릅니다. 근사하게 생긴 이 곳에서 무슨 일들을 하게 될까요? 바로 10월 23일(화), 2018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이 있는 날이랍니다. | 10월 23일(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렸어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일상 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입니다. 지난 9월 5일부터 16일까지 총 138개 팀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그 중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42개 팀을 선정하여 10월 23일 시상식 당일, 본상 26개팀, 인증대상지 16개팀을 시상하게 되었답니다. | 서류/현장심사 모습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시의 파트너로 ‘서울, 꽃으로 피다’...

새파란 하늘을 품은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이렇게 날씨 좋은 토요일, 집에만 있기에는 좀이 쑤시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인덱스가든으로 떠나는 신나는 숲속여행’입니다. 뚝섬한강공원에 있는 인덱스가든을 알고 계신가요?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만든 ‘인덱스가든’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에 심긴 식물들을 쉽고 재밌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정원이에요. 지금까지 ‘이야기’, ‘색깔’, ‘향기’를 주제로 3개의 인덱스가든이 뚝섬한강공원에 있습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3개의 인덱스가든 중, 인덱스가든1,2를 둘러보며 한강숲에 사는 식물들의 이야기와 색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참석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소수정예다 보니 좀 더 편하고 깊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날의 진행은 생태교육 전문단체인 ‘숲자라미’의 선생님들이 맡아주셨어요! ‘메뚜기’선생님께서 대표로 진행해주셨답니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모두 자연물 닉네임을 가지고 계세요~)   #01. 몸풀기 투어를 떠나기 전에 몸부터...

지난 10월 4일 오후, 오랜 파트너인 한국씨티은행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환경보호기금 전달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한국씨티은행의 ‘환경보호기금’은 고객들이 종이통장에서 무통장 디지털 거래로 전환할 때 마다 은행에서 대신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쌓인 기금이랍니다. 고객들과 은행이 함께 한 의미 있는 기금이랍니다~ 소중한 기금은 도시의 숲과 공원을 건강히 지키고 가꾸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기금전달식 사진  한국씨티은행과는 2008년부터 파트너로 함께해오고 있는데요~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그린씨티-우리동네 숲정원 만들기’를 통해 고객들이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절약되는 비용을 도심 속 숲 조성에 기부하기도 했어요! 일부 기금으로는 2015년에는 서울을 벗어나 도시 녹화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인천 부평구 지역에 숲을 조성했답니다. 이번에 전달해주신 기금도, 도시를 푸르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시숲의 든든한 친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