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울그린트러스트

<나꿈커기금 지원사업>은 도시 곳곳에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기금사업입니다. 나누고 꿈꾸고 커가는 4개의 정원들은 현재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세 번째로 소개할 나꿈커정원은 가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의 살다보니 정원입니다. 정원을 만나는 즐거움을 담은 나꿈커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면목도시계획 아파트상가 부지 앞, 버려져 있던 빈 땅 아무도 관심주지 않던 이곳에, 정원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가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입니다.   ‘살다보니 정원’이라고 이름붙인 이 프로젝트는, 가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의 나꿈커 정원프로젝트입니다. 정원에 관심은 있어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적인 동선에 정원을 만들고,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경험하기를 꿈꿉니다.    정원 조성지가 아파트 상가 앞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상가주민들과의 협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다보니 하나하나 소통해가는 일이...

  <나꿈커기금 지원사업>은 도시 곳곳에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기금사업입니다. 나누고 꿈꾸고 커가는 4개의 정원들은 현재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두 번째로 소개할 나꿈커정원은 어지현님의 홍은동 정원놀이터 프로젝트입니다. 가파른 경사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에, 동네 아이들을 위한 정원놀이터를 만들고 싶다는 한 아이엄마의 열망이 나꿈커기금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게 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꿈커정원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01. 프로젝트 소개 홍은동 정원놀이터는 정원단지라고 이름불리는 동네에, 한 아이엄마의 제안으로 시작된 나꿈커 정원프로젝트입니다. 홍은동 정원단지는 지대가 매우 높고 경사진 마을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하나 없어 경사가 가파른 언덕과 차도 사이에서 어린 아이들이 아슬아슬하게 놀 수밖에 없습니다. 선정자인 어지현님은 정원단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유일한 평지 공간이면서 동시에...

지난 6월 24일 금요일 오후, 나꿈커기금 중간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4팀이 모두 모여, 그 동안 정원을 조성하며 있었던 좌충우돌 스토리도 듣고, 기금위원회의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4팀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던 시간이었네요. 아파트 상가 앞에 시민들과 함께 가꾸는 정원을 만들어가는, 살다보니 정원(가천대 조경학과) 서울혁신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초록빛 꿈을 꾸는, 천 개의 정원(서울혁신공간데어) 쓰레기더미 빈 땅에 정원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SNS (건국대 쿨라워) 놀이터가 없는 홍은동 정원단지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정원을 만들어가는, 홍은동 정원놀이터(어지현) 작은숲 모여 더 큰숲으로! 나누고 꿈꾸고 커가는, 이들의 초록이야기를 응원해주세요~ ▲(왼쪽 위부터,시계방향으로) 살다보니정원, 천개의 정원, 프로젝트SNS, 홍은동정원놀이터 유한킴벌리의 ‘작은숲 모여 더 큰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누는 꿈꾸는 커가는 기금>은 도시에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

6월 18일 토요일 오전, 포스코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숲 습지생태원에서 잡초제거하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숲 습지생태원은 기존의 유수지를 공원으로 활용한 곳으로, 서울숲 4개의 테마공원 중 한 곳입니다.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남겨둔 장소이다보니, 여름철에는 잡초제거 등 관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에요. 이른 아침부터 습지생태원에 모인 포스코 임직원들! 출석체크도 하고, 활동준비를 시작합니다.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여름철이다보니 풀숲에 모기가 많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사전준비로 '천연모기기피제만들기'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모기기피제를 만드는 모습 동심으로 돌아간 듯 모두 즐거워하시네요~~ ▲ 모기기피제 완성~!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간단히 몸풀기체조를 한 후, 지금부터 잡초제거활동을 시작합니다. 갈대숲에 무성하게 피어난 개망초와 메꽃 등을 정리해줄거에요. 무더운 날씨에도 성실하게 활동해주신 포스코 임직원들 덕분에, 이랬던 장소가▲ 활동 전 모습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놀랍죠?▲ 활동 후 모습 끝까지 유쾌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6월 11일 나들이 하기 좋은 토요일. 잠원한강공원에서 UBS증권 가족자원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새로 장만한 타프도 개시! 분위기 좋네요~ 오늘 UBS증권과 함께 할 봉사활동은 바로 잡초제거입니다.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전에 몸을 풀어야 겠죠? 으쓱으쓱~ 호키포키 체조에 맞추어 몸을 움직일 준비를 시작합니다. ▲ 호키포키 체조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본격적인 활동 전, 오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오늘 제거해야할 잡초는 나팔꽃과 닮은 ‘메꽃’입니다. 번식력이 너무 강해 다른 식물의 생장에 방해를 줄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봅니다. 메꽃은 덩굴성 식물이라 다른 식물에 촘촘히 감겨있습니다. 식재 된 식물이 다치지 않게 살살~ 잘라가며 풀어주어야 합니다.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조물조물 손을 움직여요~~ ▲ 뽑은 잡초를 들고 멋지게 한 컷 오늘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부대프로그램으로 '부채만들기' 가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

즐거운 토요일. 아침부터 서울숲이 북적입니다. 6월 11일은 바로, 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과 서울숲을 가꾸는 날! 무려 30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모였답니다. 씨티은행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하루를 정해, 전 세계에 있는 씨티 임직원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 서울숲에서 함께 한 활동은 화단 잡초정리, 루트존 정비작업입니다. 11개조가 우리꽃길, 가족무대 뒷길, 도토리숲, 장식정원의 4개 구역으로 흩어져 화단 곳곳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정리하고, 나무뿌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루트존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1. 우리꽃길 잡초제거 서울숲 우리꽃길은, 식재부터 관리까지 시민들의 손길로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여름이 되면서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초들을 수시로 제거해 주어야 한답니다. 시민의 손으로 만들고 가꾸어지는 우리 꽃길, 시티 임직원들의 손길로 더욱 아름다워져 갑니다. 땀...

  공원을 만드는 일은 백년지대계입니다. 하나, 용산공원은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하여야 하고, 둘, 시민과 함께 게획하고, 만들고, 운영해야 하며, 셋, 긴 호흡으로 천천히 추진해야 한다.     지난 6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용산공원계획 시민참여를 위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용산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공원 부지로, 규모나 위치 면에서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의 땅이죠. 구한말부터 일본과 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던 이 땅이 공공공간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우리의 공간 주권을 회복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용산공원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상상하는 것은 실로 가슴 벅찬 일입니다.     용산공원시민포럼의 발족에 관심을 갖은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 축사를 하는 진영 용산구청 국회의원 ▲ 시민포럼 선언을 하는 네 공동대표 김성훈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국장, 이영범 서울대 교수,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지난 5월 28일 토요일 ~ 29일 일요일, 월드컵공원 내 난지천공원에서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2016'가 있었습니다. 바이오블리츠는 일반인과 생물전문가가 조를 이뤄 24시간 동안 일정 지역 일대를 샅샅이 탐사하며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조류 등 생물종을 조사하는 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저희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공원의 친구들'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공원의 친구들을 알리기도 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메모리게임도 했답니다. ▲ 공원의 친구들 홍보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바이오블리츠 참가자들 다양한 생물,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우리의 공원. 더 맑고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공원의 친구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난지천공원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공원의 친구들은 시민참여를 통한 생활권 녹지증대, 도시의 생태복원 그리고 녹색공동체 지원을 목표하는 비영리 공익재단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프로젝트입니다.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10년 동안...

  봄이 끝나가던 5월 28일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는 아침부터 하나투어 희망봉사단으로 북적였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 2014년부터 한강숲 잠원지구를 입양하여 정기적으로 가꿔오고 있는데요, 이번엔 관목 아래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쌓인 낙엽을 치우기 위해 한강숲을 찾았답니다. 잡초는 관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식물이지요. 시민들을 위해 한강숲 잠원지구를 함께 가꾸어주는 하나투어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하나투어 임직원을 격려하는 박애화 상무 ▲ 호미질을 하며 흙을 만지는 아이 ▲ 봉사활동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하나투어 임직원 ▲ 부모님을 따라와 봉사활동을 하는 청소년 ▲ 하나투어가  입양한 한강숲 잠원지구에 핀 꽃 ▲ 봉사활동 중 쉬고 있는 아이 ▲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보물찾기' 게임에 참가해 보물을 찾은 어린이 ▲ 활동을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나투어 임직원 가족들     ✔ 더 많은 사진 보기   ▶  '공원 입양하기'는 수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