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미래에셋생명숲가꾸기 (이촌한강공원)

2020년 올 한해는 유난히 안녕과 건강에 대한 인사가 마음에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하던 것들이 당연하지 못하는 시간을 보냈고, 편안하게 누리던 것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강공원입양 봉사활동 또한 대면활동의 어려움으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10월에 와서야 처음이자 마지막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촌한강숲가꾸기 는 여름 유난히 심했던 여름 장마로 침수피해 본 미래에셋생명에서 조성한 한강숲에서 잡초와 침수 시 쌓인 불순물도 제거하고 작년에 심은 공조팝나무 옆에 조팝나무를 추가로 심어주는 활동이었어요💁‍♀️

체온을 측정해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 손 소독제 사용은 필수이고 체온 측정에서 37.5도가 넘는 분은 활동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이촌한강숲가꾸기 참석자 모두 체온측정 결과 37도가 넘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셔 오신 분 모두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운동은 필수

오늘의 봉사 활동은 건국대학교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 친구들과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한 봉사자 총 16분이 함께 모여 한강공원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찌뿌둥한 몸을 준비운동으로 풀어 주고, 한강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팀별로 나누어 #미래에셋생명숲가꾸기 시작!

수거한 쓰레기
침수되면서 쓰레기와 부유물에 엉킨 모습
깨긋하게 정리된 모습

1팀은 침수로 피해입은 기존 식재식물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웠답니다.

2팀은 묶여있는 나무를 분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3팀은 나무를 새로 심을 공간을 정리했어요!

그리고 다같이 모여 조팝나무 심기 시작!🌳🌳🌳

나무 처음 심어봐요!
점점 채워지는 모습
다 심고 나면 물 듬뿍 주기

1365 자원봉사 포털로 신청한 중학생 친구들도, 건국대학교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 친구들도 모두 모두 열심히 나무심기를 하고 가을 가뭄에 대비해 물도 듬뿍 주었어요🌦💧

공원이용 에티켓 스티커 부착하기
스트레스는 두고가고 쓰레기는 가져가요

지난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헬스장 등 실내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되어 많은 사람이 한강공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났는데요. 내가그린매너그림 시즌2를 통해 공원이용 에티켓 스티커를 야광으로 제작해 낮이든 밤이든 누구나 공원에티켓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무심기가 끝난 후 한강공원 이용 에티켓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공원이용에티켓 야광 스티커를 한강숲 내 현판 및 경계석 등에 부착하는 활동도 했답니다~우리 모두 매너 있고 건강한 공원이용문화를 만들어요!😉👌

텅텅 비어있던 공간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왔다가면
아름다운 한강숲 완성🤩

오늘 잡초도 제거하고 침수로 인한 불순물도 제거하고 조팝나무도 심고 물도 충분히 주어 옆에 있는 공조팝나무처럼 조팝나무도 잘 자라나 내년 봄 하얀 조팝나무 꽃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함께한 봉사자 모두 새로 심어진 나무처럼 건강하게 한강공원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