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클라랑스 대학생 CSR 서포터즈 클라미와 함께하는 뚝섬한강숲가꾸기 (인덱스가든2)

한강숲가꾸기 올해 두 번째 시간이에요!

나무 이름표 아래 나무가 사라졌어요😥

뚝섬한강공원에 있는 한강숲(인덱스가든2)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침수피해를 보았는데요. 침수로 인해 많은 나무가 죽고 이름표만 남은 인덱스가든2에 나무를 보식해주는 활동을 클라랑스 대학생 CSR 서포터즈 클라미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체온측정하고 출석체크하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없어 클라랑스 CSR서포터즈 클라미는 2차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야외 공간이지만,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모이는 것은 자제해야 해요!)
체온 측정과 손 소독 후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 시작~!😷

공원반장님을 따라 열심히 몸풀기 체조하기

나무심기는 몸을 쓰고, 삽과 호미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는 활동입니다. 그래서 몸이 긴장되어 있으면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안전한 공원봉사활동 진행을 위해 준비운동을 반드시 먼저 진행합니다!🏃‍♀️🏃‍♂️

클라미 1팀과는 먼저 키가 큰 나무들을 심어 주었습니다!🌳
산수유나무 2 그루와 은행나무 3 그루, 자작나무 3 그루를 심었어요~

영차 영차 키가 큰 나무를 힘을 합쳐 옮기고 있어요
키가 큰 나무는 분에 맞게 나무심을 구멍도 깊게 크게 내주어야 해요
자작나무 심는 중
물집도 만들어요
산수유나무 2그루! 내년에 예쁜 노란꽃을 피워주겠지요?

클라미 2팀은 작은 나무를 심었어요.
나무는 사라지고 이름표만 남은 관목 수국, 수수꽃다리, 개쉬땅나무를 심고 황금사철은 보식을 해 주었어요

나무를 심기 위해 호미로 땅을 파고 있어요
수수꽃다리💜
이 친구들은 개쉬땅나무를 심고 있군요
심은 나무에 물도 듬뿍 주기

게다가 오늘 한강숲가꾸기에는 아주 의미 있는 비료가 쓰였다고 하는데요.
바로 공원의친구들의 #비대면봉사활동 #먹고만들고기부하라 를 통해 만든 천연비료를 나무심기에 사용했어요~👨‍👩‍👧‍👦

계란껍질과 바나나껍질로 만든 천연비료를 흙과 잘 섞어줘요

이 천연비료는 집에서 먹고 남은 계란 껍질과 바나나 껍질로 만들었어요~ 여러분도 나중에 한번 참여해보세요🥰 맛있게 먹고 쓰레기도 남기지 않고, 공원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봉사활동이랍니다!

클라랑스 대학생 CSR 서포터즈 클라미 1팀
클라랑스 대학생 CSR 서포터즈 클라미 2팀

짧은 시간안에 멋진 한강숲을 만들어준 클라미 친구들 멋져요!
나중에 뚝섬한강공원 놀러왔을 때, 내가 심은 나무 잘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는 것 잊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