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입양] 자발적으로 후원금 모아 벤치입양했어요! – 포스코 신성장부문 이야기

‘지난 5월에 서울숲 봉사를 갔다가 너무 좋았어서요. 이번에는 저희 부서 차원에서 개개인이 후원금을 모아 벤치를 입양하고 싶어요.’

지난 7월 초, 서울숲 벤치를 입양하고 싶다는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문의가 오는데, 이번 문의는 저희에게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바로, 포스코 신성장부문에서 온 연락이었는데요. 부서 차원에서 개개인이 후원금을 모아 벤치를 입양하고 싶다는 문의였습니다.

지난 5월, 서울숲 내 무궁화동산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꾸준히 기여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시다가 서울숲 벤치입양을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번 벤치입양을 계기로 서울숲에서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부서 내에서 1달 정도 모금 시간을 거친 뒤, 지난 8월 29일(목) 드디어 서울숲에 포스코 신성장부문의 벤치가 설치되었습니다! 이 날 부서에서 다 같이 오셔서 벤치입양을 기념하는 세리모니도 하시고, 물길청소 봉사활동도 하고 가시기로 했는데요. 오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후에 거짓말처럼 비가 그쳤어요. 심지어 해가 쨍쨍 떴다는 이야기!

△ 벤치설치장소로 이동 중인 모습. 비 온 뒤 해가 쨍 하게 떴어요~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벤치에서 사진촬영을 했는데, 부서차원에서 모금을 해서 직접 기부해주신 거라 그런지 임직원들의 반응도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벤치에서 같이 앉아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명판도 찍어가시는데 괜히 저희가 더 뿌듯했네요♡

△ 입양한 벤치와 함께 사진을 찍는 임직원들의 모습

서울숲 물길에 낀 이끼도 박박 닦아주시고 돌아가신 포스코 신성장부문! 앞으로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 포스코 신성장부문을 시작으로 이런 사례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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