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서울숲 봉사활동 이야기

 

울긋불긋 물드는 나뭇잎이 어느덧 낙엽져  겨울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죠?

비가 올때 요란스럽게 울어대던 개구리들은 겨울잠을 자고, 겨울철새들이 날아와 겨울을 보낼 준비를 하고 나무들은 잎을 떨어뜨리고 곤충들도 땅속으로 몸을 숨기거나 휴면상태에 들어갑니다.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사고, 따뜻한 털모자와 장갑 등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함께 사는 공원 또한 겨울을 대비하여 준비할 것들이 많습니다.

살아있음을 함께 느끼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정성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난 가을  “커가는 서울숲” 활동에 함께 해준 반가운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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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신세계인터네셔날 – 서양등골나물 제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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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It’s my park day 누구나 즐겁게 서울숲에서 봉사활동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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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It’s my park day 우박은 내렸지만 즐거웠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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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구의중학교 학생들. 퇴비용 낙엽을 모아주었어요.  퇴비를 만드는 낙엽은 침엽수가 아닌 활엽수만 모아주셔야해요.

은행잎도 침엽수 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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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신세계인터네셔날 – 수변쉼터 풍지초 추가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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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신한카드 – 죽은나무가지 정리하기 및 우드칩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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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삼성 신입사원팀 – 우리꽃길 관목군락 정리 및 우드칩깔기

​우드칩은 식물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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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노무라 금융투자  관목 물주머니 만들기 및 우드칩 깔기 – 가을가뭄에도 수분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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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Dulwich 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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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하나금융그룹 – 벌개미취 씨앗 채종 및 관목정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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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서울숲에 심어진 관목(키작은나무)의 죽은나무 가지 정리 등 엣지를 잡아주고 우드칩 깔아주기 등 정비작업을 위주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보충식재가 필요한 부분에 초화류 및 나무를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생명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가꾸기 활동이 필요합니다 .

서울숲과 함께 커가는 아름다운 서울숲~! 당신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커가는 서울숲 활동 신청하기  : https://goo.gl/5AIoX4

-> 공원의 친구들 활동 신청하기  : http://www.0179.or.kr/